우리나라는 입시에만 너무 관심이많음
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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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1 받기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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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 ㅁㅌㅊ 13
걍이대로ㄱ할까아님 걍 고대 질러버릴까 군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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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람많음? 5
독학재수학원이 대치급으로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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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모순적인말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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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저장소 ㅁㅌㅊ 14
이대로 고 ? 훈수좀 가군이 젤 고민되 (성대 의상은 걍 넣어봄 쟤만 빨간색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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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인데 제 인간관계 좀 정상이 아닌거임? 왜이러냐 애들이 다들 군대가서 군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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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중딩부터가고 고1때 정병때매자퇴갈기고 지금까지 대학도 못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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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완료 3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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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 인성면접 점수제 도입(수능 95%, 면접 5%) 성의 모집인원 50명으로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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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1컷 맞추기는 확통이 2배 이상 쉽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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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 4퍼여서 저평가 받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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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성적표 열람 11
부모가 제 동의없이 임의로 성적표 열람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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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사설에서 원래 높1 뜰 시험지에서도 실수만 한 3~4개 쳐박고 2컷~높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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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군대에서 첫 수능때 4423으로 명지 공대 갔고 올해는 전역하고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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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쌉에바쎄바같음?? 사실 각 보이는 데가 여기뿐이라 쓰긴 쓸텐데 생각이 많아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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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손. 9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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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8
이번에 생지 원점수 44,40인데 생명은 사실 여기서 더 잘볼 자신은 없고 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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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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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 위대하신 현역을 갉아 먹는 개 악질 적폐 집단 삼수—> 악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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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 꿔
ㅇㄱㄹㅇ
ㄹㅇ
+12년 학교생활 모든 신경이 입시에 가 있는게 안타까움
ㄹㅇ
현실은 강의록보다는 술을 가까이하죠...
근데 구조적으로 그럴만도 합니다
일리가 매우 있음
사탐 선택하고 과탐이 필요한 대학에 가니 대학에서 배우는거에 성향도 안맞고 관심도 안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