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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선행스택 ㄱㄱ
난 jonna 착하게 산단말이야 내 체감상으론
이정도도 많이 만족하긴 해요
국수 골고루 볼걸 수학 몰빵했다는 생각
근데 대학 다녀보면 생각 바뀔수도 있어요 다닐만 하다는 생각이 들면 수능이 잊혀짐
사실 원서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넣을지가 관건인듯요
과연 3떨을 불사할것인가.. 가 문제인거죠
국어 조지는 게 수학 조지는 것 보단 낫긴 하지..
고대면 축제 때 그런 맘 싹 사라질거임
하긴 연대다니는 친구가 아카라카 보겠다고 2학기 휴학 안하던데 ㅋㅋㅋㅋㅋ
반수하실거임?
재미로라도 26수능은 무조건 볼듯
저 수능 좋아해서
차피 28수능 전엔 모두 성불해야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