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tatatat [1354616] · MS 2024 · 쪽지

2024-12-11 21: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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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분석팁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70510243

준비물) 추락사 (진학사)와 고속성장 


시기) 내가 생각하는 라인대의 변표가 나오고( 클스마스쯤에 주요대학은 다 나와요)

ex) 내가 점수가 중대적정에 서성한 스나면 ( 서성한 중) 나오고 스타트 




고속에서 참고해야할 점 

1) 성적표  표준점수와 등급입력하고 (대학을 보면)  환산점수 / 색깔 /  누백이 뜹니다 . 

ex) 서울대 경영학과 413 0.03 ( 413환산점수 / 0.03은 누적백분위)


1) 누적백분위를 참고: 매년 수능마다 만점표점이 다르기에 환산점수를 기출삼아 올해 입결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누적백분위라는 데이터를 통해 과거의 입결파악하기 

22수능부터 사용하기 (통합체제) ~24수능데이터 



2) 본인 앞등수의 사람 점수 입력하고 나서 누백을 참고하기 

이유) 내  앞 등수 사람이 어디라인에서 유리하고 빠질지 예측할 수 있음 (마치 내가 이사람이 되었다 생각하고 입시) 

ex)서성한은 반영비가 정말 차이가 커요

같은 라인이지만 국수 탐망 / 골고루 / 국망 수탐잘  지원층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여기까지 


추락사에서 참고해야할점


1) 일단 지원하려는 학과를 선정하기 (각 군에 내가 소신으로 쓸 대학) 칸수는 크리스마스 쯤 3~4칸 나오는 학과

but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더 칸수를 늘려도 상관없으세요


그 이유는 한 사람이 컨설팅없이 수많은 표본의 이동을 보는 것에 한계가 있기에 냉정하게 소수과 3~4칸 중형과 4칸이 그나마 예상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정도 


그러면 본편은 어떻게 해야하나?



1) 첫날은 첫번째 페이지 실지원통계 여기서 가나다군으로 설정한 표본의 환산점수만 다 쓰기 

-> 연대식으로 707 705 704 703 (수기로 하셔도 좋고 엑셀을 쓰셔도 다 좋아요)


2)  다음날 이때부터 중요해요 

내가 첫날 정리한 표본과 - 업데이트 되었을 때 합격예측 사이에서 표본을 비교해야해요

이유) 

1) 허위표본의 가능성 (그 사이트의 자체기준에 의해 허위표본이 된 사람) 

2) 합격예측하는 시간에 분석되지 않고 이후에 들어온 표본 or 이전에 나가버린 사람 



마지막

우리는 2번의 과정을 25~원서접수까지 꾸준히 반복하면서 

4칸이어도 어..? 이건 내가볼 때 2-2에서 매일 나가는 표본있어서 개 안들어오면 나 4칸 3등인데 나까지 올 듯?

아니면 

어 여긴 4칸인데 우리 컷이 낮아져서 안 보인 상위표본이 우리과로 모이니까 여긴 지원하지말자 


이런식으로 추론이됩니다..


요약) 원서분석은 우리가 직접 분석한 표본을 바탕으로 예상하는 것입니다 (확통의 모집단 표본어쩌구 거기임)

그래서 정확하고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서 상당히 어려운 작업입니다..ㅜㅜ 하지만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4칸이어도 합격가능성을 좀 더 세밀하게 분석이 가능한 만큼 한 번 도전해 보시고 원하시는 입시결과 얻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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