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문과수능이 가장 무서운 점
사탐? 작수43 올수41 지리퍼거 세지 하나 끼고 사문들고 1년 과탐 파듯이 파면 되겠지만 (투투보단 쉽겠지)
국어가 젤 무서움. 백분위 72-99 롤코의 끝판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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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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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어서 ㅈㅅ.. 15명 뽑는데 14번이면 가능성 있을까요.. 교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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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까지 생각하면 어디가 나음? 성대는 대학원 필수고 공대 인문대 떨어져있는것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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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조발함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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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0
https://youtu.be/dfd467aX6g4?si=B_q-GRMjX2s6d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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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써보신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쓴분들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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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1관계 10
우히히우히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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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더락 끝남..... 키타 띠부씰 필요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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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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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4는 표본분석 한다는 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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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에서 끝내고싶었는데.. 어려울 것 같아서 이제야 정시 알아보고 있는데 잘모르겠어요ㅜ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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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2
결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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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5번이면 붙을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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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높공에서 재수해서 냥대 정시템이면 어떤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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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치 7칸인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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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 계세요 컷이량 8점씩 차이나는데 왜 여기 계시냐고요 빨리 딴데 가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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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핵펑크는 상상속의 동물과도 같은 느낌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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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당할것같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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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국어가 지리네
작년부터 백분위가 90 93 99 97 72 88임 걍 롤코 개오짐
아 불국어야 유리하시구나
국어 저랑 진짜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계속 글 쓰시는 거 봐왔는데
근데 형님은 이제 미련 버리실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이미 서울대 학부가 있으신데..
사실 외람된 말씀이지만 국어의 경우 특정 점수가 일정히 나오는 경우
불국어이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죠
근데 연세도 있으실 테고 서울대 학력도 있으신데
다른 길을 모색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시다시피 국어 특성상 특정 점수 이상은 올리기 힘드니 말입니다..
근데 또 국어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오른 것도 사실이고, 제가 고득점 노리는 것도 아니에요. 지금 80중 나오는데 90대는 바라지도 않고 88정도면 만족함.
제가 국어 시작점이 다풀고 50-60점대 나오던 실력이었습니다.
이게 제가 모아둔 돈도 좀 있고 부모님도 5수를 해서라도 하고싶은 거 해라 주의고
현실적으로 시간 버리는 거 알죠. 그런데 한번사는 인생 하고싶은 건 하고 (결과무관) 죽어야 하지 않겠어요?
이건 뭐 제 지론이라.
문과(“문” 이 약함)
메디컬이 목표신가요?
네
의대 노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