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el [33499] · MS 2003 · 쪽지

2024-12-11 09:05:28
조회수 535

게토 스구루 웬지 이해되는데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70495395



하루하루 우유닦은 걸레삼키는 기분을 사명감 하나로 버텨온 인간이,


그 사명감만으로 지켜온 군중들의 옹졸함과 무지함에 치가 떨리게 되면 나라도 흑화할듯.










여러분은 메이메이같은 의사가 되세요


돈을 밝히는건 죄악이 아닙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