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다들 재수하니까
크게 좌절할 필요 없겟죠? 하 내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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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5
오개념없이 깔끔하게 커리탈수있는강사 ㅊㅊ 대성 메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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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할 때 국어나 수학은 각자 선택과목의 만표를 기준으로 계산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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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면접일 당일에 스토리 업로드되길래 뭐지 했는데 최저떨이었나봄... 아님 1차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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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논술합격기원 9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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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뭐할까 9
현역이고 메디컬 ㅈ망이면 과탐 뭐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화1이 잘 맞았는데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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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입시 좀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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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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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부탁드립니다 저도걸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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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까지 이런 메타로 가면 참 좋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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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ㅇㅈ 12
네... 기분이 몹시 꿀꿀하네요 그럼 그렇지 에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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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탐 원래부터 하거나 사탐런했던 애들 다 1등급이거나 만점이던데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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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현생보다이미지가좋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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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어문 vs 서성한 공 님들이면 어디감 가능하면 이유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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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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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을 안한다고 해서... 라이브 찾아봤더니 이미 마감된거같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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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기발표하고 최초합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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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서 어마무시하게 몰아치는 느낌을 받았음 윤사 사문 둘다 마지막에 답 몇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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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유충 재기해 7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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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20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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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겠지만 오늘부터 현생을 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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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방의대 이월은 거의 지역인재로 가지 않을까요? 4
일반수시는 일반전형으로 이월될텐데, 지역인재수시도 일반전형으로 이월돼요? +지방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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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면안되겠죠..?ㅜ하 진짜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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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韓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스웨덴 국왕 직접 수여 [노벨상 현장] 15
(스톡홀름=뉴스1) 김일창 기자 = 한강 작가(54)가 한국인 최초, 아시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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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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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 왜안됨 9
걍 안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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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다들 재수하니까 16
크게 좌절할 필요 없겟죠? 하 내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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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기준 8월말까지 월~금 오전 8시~10시 언매위주로 국어+ebs 10시~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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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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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79점이고 단어도 잘 모르는 노베인데 누구 들을까요 이명학쌤 듣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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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로스쿨 0
저거뭐임뇨 시대 돈없다더니 저거만드느라 돈이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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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진짜 대가리깨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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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분포표가 가로로 점점 길어지며 계산이 복잡해지는 걸 보며 뭔가 이상하다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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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똥의 모양과 맛에 대한 지적이고 심도 있는 토론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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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겜 2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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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엔 벌써 늦잠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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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들 머릿속의 옯인식 말고 ㄹㅇ일반인기준 진짜잘몰라서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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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4
삼수하면 인생 조지게 되는 길에 첫 걸음을 걷게 되는건가.. 논술 떨어지면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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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공부 잘하는 애들만 모여있고 성적 낮은 애들 무시하는.. 그런 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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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닷프로필인데 제 프사 대부분 볼때마다 씹덕프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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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남겠네요 즐거웠는데.. #중앙대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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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2083301/ 실시간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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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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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올마싯다 2
전 봉이좋은것같아요 저랑치킨드시면 다리 싹다 양보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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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니 3
재밌겠네요 오뿌이들 얼굴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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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고민상담.. 2
현재 삼육대 수시(이과)로 합격했고 올해 현역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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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단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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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비용이 보통이 아닐텐데 크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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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고 2등급쯤 나오는데.. 이명학 커리 타보려는데 신택스 나오기 전에 리드미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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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vs부산대 3
세종대 호경 부산대 공공정책학과 님들이라면 어디 가시나여.. 너무 결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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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만에원금200에서 315까지뿔리는걸성공했거든요 나중에저알아보면밥사줄께요
막상 해보면 똥 잘싸지고 잘 살아져요
다시 6모를 보고 9모를 보고 그럴 자신이 없을 거 같은 느낌... 성인이라 놀고 술도 마시고 싶을텐데 넘 비참할거 같아요
자신없으면 안하는거 추천 진짜로
진짜 고3 1년동안 받앗던 스트레스 배로 받을 자신 없는데 이번 수능이 국어빼고 너무 제 실력이랑 괴리가 크게 나왔고, 수능 조지고 많이 꺾였지만 수능 직전까지도 난 연고대아님 안간다고 할 정도로 욕심이 있었어서 너무 고민되긴 해요ㅠㅠㅠ
근데 성적보니까 쌩재수하기엔 아까워요,, 5등급이었으면 열심히 하면 무조건 오르는데 올해처럼 본인이 열심히해도 그만큼 안나올수도 있는 성적이라 하실거면 그래도 걸어두는게 좋을거같아여
이것두 너무너무 고민이 돼요ㅠㅅㅠ 항상 탐구도 1 영어도 1 이었는데 뭔 수능에서 4, 2 떠버린거라... 걸쳐둔다면 건동홍 어케 잘 써봐서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또 안일해진다는 얘기두있고요 ㅠㅠ
재수는 ㄱㅊ
국어1이면 자신감가지고 하셈 ㅎㅇㅌ
이것도 진짜 딜레마인게 이번 국어 백분위99가 운도 따라 준 거라 다시 치면 이정도로 안 나올 거 같다는 두려움도 있어요 ㅋㅋㅠㅠ 에휴 그래도 다른게 말도안되게 망했으니 다시 해봐야죠 ㅜ
실력이랑 괴리가 크게 나왔다 라고 인지가 되면 한 번 더 해보고 수능에서 나온 성적이 결국 내 성적이였구나 라고 생각이 들게 될 때 수능판에서 나오는 것 같음 ㅋㅋ
그리고 재수도 사람이 히는거고 결국 재수학원 들어가기 전까지 술 마실려면 1주일에 5,6번도 먹게 되어있으니까 못 놀까봐 걱정은 하지 말고
아무래도 제가 특목고에 다니능데 애들이 다들 수시라 재수비율이 낮아서 걔네 대학생활 보면 너무 비참할거 같다... 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드네요.. 수능 전 까지 넘 스트레스 받아서 독서실에서 나와서 집 갈때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항상 울컥했었는데 기어이 이걸 다시 해야되나... 싶고 그래요 말씀하신거처럼 이게 내 실력이구나 받아들이지 못하겠으니 다시 해야죠 ㅠㅎㅎㅠ
일단 2월까진 술을 마시든 알바를 하든 몸을 만들든 존나 열심히 살아보셈 그다음 다시 11월 수능날의 나와 12월의 성적을 확인했을 때의 나 그리고 1년동안 수능공부했던 나를 되돌아보며 어떻게든 대학을 다니기라도 할까 반수를 할까 군대를 갈까 재수를 할까 고민해봐 지금 1년 ㅈㄴ 비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결국 대학가면 큰 차이 없고 못 논 1년 이자까지 쳐서 더 재밌게 놀 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뭐가 됐든 응원함
재수도 하다보면 재밌어요
아 이 말씀 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전 아직 이해가 안 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