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42333 > 재수11111 공부법 질문?해줘 도움을 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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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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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 갈 시간 5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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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전에는 자야하나.. 오늘은 2시간 전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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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후기보면 다 좋은얘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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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신곡 개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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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86번인데 돌수있을라나..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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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맞나 이와중에 그레이는 수미로 한번도 못 뛰고 땜빵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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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7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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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기로 함 4
잠은 병원 대기석에서 자면된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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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봄? 5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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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가낫냐 7
국민대 기공 나와서 현대자동차 연구소 서강대 경영 나와서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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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사 ㅇㅈ 5
새벽이라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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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에는 예비 2개 다 한자리수받고 전부 떨어져서 재수, 재수하고 하나 발표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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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문과 vs 수원,공학대 공대 님들이면 어디가요? 2
학교는 강원대가 더 끌리는데 제가 사탐선택자라 지거국은 이과지원이 불가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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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파묘 + 성격 논란으로 못나가면 손들어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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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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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에 항상 허덕이는 학생인데 사회문화를 분석하면서 문제를 많-이 제대로 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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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한양대 공대 7,8칸 안정을 넣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4칸뜨는 연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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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사 ㅇㅈ 14
팡 인증 뭔가 오랜만인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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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라이브 0
장재원쌤 1녈풀커리로 시대라이브하면 비용얼마정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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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룸 재밌네 5
한 3~4명이랑 힌트만 있으면 어케든 답은 나옴뇨 수능 끝나고 할짓없으시면 한번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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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안하고 1학기에 시간빌때 기출 n제만 하고 2학기때 본격적으로 다른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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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때마다 인증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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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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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좀해봐 2
나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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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인데 0
사탐 망 과탐 적당 이면 과탐 변표 후하게 주는게 유리하겠죠 저한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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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갑자기 문제 풀 때 조력자이론을 쓰기 시작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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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데 국숭세단은 무리겠죠?ㅜㅜㅠ 가천대 인문쪽은4칸뜨긴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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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6 탐구 절사면 과탐 컷 난리났으니 작년이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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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잘이나 탐망은 아니고 5과목 다 비슷하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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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하고싶은데 20
누구 고민있는사람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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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을 새서 담날 저녁 8시에 자면 몸이 낮잠으로 인식하는지 12시에 깨워줘요 와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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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커플들이 비틱질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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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학과 논술 봤는데 불합격 나왔어. 근데 내가 수능 수학 미적 백분위92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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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리듬 맞췄다 3
그저께 밤새서 리듬 박살난거 낮3시부터 12시간 자서 맞춤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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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해 다 하고 함수식까지 다 써놓고도 적분이 안되서 틀리는 게 제일 많은데 이건 어케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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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일퀘만하고잔다 근데8시반에일어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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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역으로 지방대에 붙었습니다. 아마 교명을 처음 들으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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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휴학 삼반수 장문 고민글을 작성했던 연세대 학생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매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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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진짜 3
서울가면 재밌어요? 인서울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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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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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서울 못가고 대구러셀 등록했는디 서울,수도권 재종이랑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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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하는게 어마어마하게 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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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7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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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2
줌으로 새터를 해서 선배들이 구글맵 거리뷰로 맛집 소개를 해주고 마지막에 맥주...
와 올해 본 상승사례중 젤 레전드네
와...대단하세요
국어 수학 어떻게 공부하셨나요ㅜㅜ
국어는 이원준 선생님의 브레인크래커와 박석준 선생님의 우함시, 우함도 1, 2를 바탕으로 공부했으며, 최대한 손보다 뇌를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는 나중에 풀기 위해 계속 미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파이널 준비는 이원준 선생님과 김승리 선생님 중 고민하다가 아수라를 선택해 마무리했습니다.
수학은 초반에 N제로 흔히 말하는 피지컬, 즉 무엇을 만나도 풀어내겠다는 마인드를 키웠고, 정말 큰 도움을 받은 책은 정병호 선생님의 빅포텐 2, 3였습니다. 1점에서 100점까지는 강윤구 선생님의 강의 철학을 최대한 내 것으로 만들어, 상황과 목적 파악, 그리고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신
와 ㅁㅊㄷㅁㅊㅇ
이거 연의 되나? 일단 메이저는 될거같은데 신신신
올해 어디 가시나요?
서울대학교 자율전공학부랑 인설의 중에 붙고 고민할 거 같아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혹시 정말 심심해서 그런데 공부법 관련해서 궁금하신 거 없으신가요?
1. 수학 N제 & 실모의 비중 / 중요성 + 활용 방법
3~5월 10:0 6~8월 8:2 9~10월 5:5(이 때 거의 4공법 시작하고 노하우하고 이래서) 11월은 거의 실모 + 자기만의 명령어 만들기
n제는 수학적 경험을 한다 느낌이고 실ㅁㅎ는 100점들은 어떻게 풀까 고민하고 계속 따라가는 느낌?
와..
수학 문제집 푸신 목록
생각나시는대로 공유해주실수있나요?
진짜너무대단하시다..
그리고 해설은 언제 보셨는지더 궁금해요
도저히 안풀릴때!
지면 해설은 최대한 안 봤고 특출난 뭔가가 없는 사람이라 일단 지면 해설로는 이해가 잘 안 갔네요 저는 정말 수학 goat의 손 풀이가 제일 궁금했던 사람이라 지면 해설은 손이 안 갔고 마지막에 모의고사에서 못 푼 문제들은 거의 외우려고 봤던 거 같네요 근데 강윤구 선생님을 듣고 나서는 다른 선생님 풀이가 좀 와! 싶진 않음
24브릿지 , 엔티켓 , 24 25하사십, 빅포텐 123, 드릴5, 지인선n제, 세븐퀘스쳔, 부스터, 더블커넥션?? 이 정도인 거 같네요 뭔가 추천하고 싶은 건
국어 성적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대한 뇌 쓰기 인거 같은데 지금은 국어를 제일 못하고 끝까지 못해서 걸러들으십쇼 9평 때 백분위가 거의 68인가 이랬음.. 국어는 특히 선생님이 추구하는 바랑 내가 추구하는 바가 같아야 맹신하고 따라가는 거 같았네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 안 함 저도 선생님 진짜 많이 찾아봤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