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 선택적 분노가 많은 거 같다
이번 계엄령에는 위헌이라고 분노하면서
코시국 백신강요 등등... 은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사실 근데 이건 우리나라만의 문제라기보다 전세계적 지침이
그렇긴 했는데 그것도 좀 신기하긴 하다)
신기할정도로...
물론 윤이 사상 초유의 ㅂㅅ짓을 벌인 건 맞긴 하다
탄핵해야 된다 <<< 여기에도 동의는 한다만...
딱히 키배 뜰 시간은 없기 때문에 그냥 여기까지만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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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수능 44-46 번 지문 (공공사업의 사회적 할인률) 지문 읽고나서...
코시국 그것도 기본권침해 시발인데, 이건 군대를 국민을 향해 움직인거니 상황의 병신도는 지금이 더 심하지
하지만 전자에 대해서는 단 1%의 분노도 하지 않던 사람들이 후자에 대해서만 분노하고 있는 게 보임...
상황의 경중을 따지자면 지금이 더 심각하다고도 보이는데 (그땐 명분이라는 게 있긴 했음 + 타국 정부도 비슷한 정책 많았음)
그때 상황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문제의식을 1%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었음...
그때 국뽕 tv 개시발임 ㅋㅋ
순실좌 국정농단
>> 재인좌 임산부 백신 강요 논란
>> 대석열 민주당 기강잡는 비상계엄령
조선 커리어 지리네..
아 임산부한테도 강요했었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박근혜는 뒤에서 해먹으려다가 걸린건데 대석열은 자기가 자폭한거잖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