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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친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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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생윤 사문인데 백분위로 100 96 87 89 입니다 영어랑 한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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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인 일과 1
12시 기상 - 점심 - 릴스 - 취침 - 4-6시 헬스 - 저녁 - 취침 잉여로운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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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 유대종(고민중) 화작(고민중) : 유대종 연계 : 유대종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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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필요한 수준인가요? 아니면 노트북만 있어도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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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그냥 이전에 나왔던 기출들로 기계학습을 한다음 빅데이터에 기반해서 푸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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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다 날라갔는데 왤케 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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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탐 의대 9
사탐 두개하고 인서울 의대가 현실적으로 가능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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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잘해본적 있어요. 고2모고 5-7 등급 다양해요. 수학은 1인데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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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히면 오천덕 54
내 키(cm)-몸무게(kg)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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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부터 영어시험 통과(12/6)까지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절이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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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는 경영 경제 40 50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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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댐.. 10
일체형 충전기 c타입으로 사야하는데 8핀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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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가 있었던 29
틀딱들 어서오세요 06은 아예 보지도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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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 생윤 사문 백분위 98 98 25 수능 생1 생2 백분위 98 98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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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6킬로그램 빠짐 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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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노트북 열었는데 지맘대로 윈도우 11로 업뎃하더니 자료 다 날라감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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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인데, 이번 집수능 수학 공통3틀 미적 3등급 후반같아요.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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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쓰기로 한 교대 면접, 미적 3등급 탈출기 마저 쓰고 있는디 갑자기 말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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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creativeedu/223670821826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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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콘 도착 13
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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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스마트폰을 경험 안한 마지막 세대라는게 18
신기하단 말이지 우린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눈깜 얼음땡 무궁화꽃 등등 했었는데 요샌 죄다 폰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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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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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좀 귀여운듯 16
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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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1
올해 언미물화를 고르고 전체 3틀을 하면 의대를 못갈 수도 있다. 언 미 영 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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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붙으면 무조건적 패배일거 같아서 피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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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쯤은 뉴런 정리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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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3칸 5
지금 경희대 간호 3칸뜨는데 쓰면 안되는 점순가요 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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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내내 물생 잡고있었는데 이젠 물리를 놔줘야할 것 같아서... 암기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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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모의 0
모의지원자중 상위 30퍼면 비벼볼만한가요? 별 의미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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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배주제 16
민초는 치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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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상쇄 6
대 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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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물변이든 불변이든 별 상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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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유해서.. , 누군가랑 싸운다는게 넷상에서도 부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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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선생님 김상훈 선생님 김동욱 선생님 근데 김동욱 선생님꺼는 제가 게을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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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고좋네요 일요일은 운동 쉬는 날이라 침대에만 있을거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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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한지문에 몇분 걸리는게 안정적으로 풀수 있나용 현재 5문제 지문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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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본계로 모르는 사람한테 성희롱디엠 받은 적 있는데 그 사람이 나중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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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균 쓸 수 있는 상황인데 지방 일반고 내신 2.9면 CC 받을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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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1 강사 갈아타는데 개념부터 다시해야하나요 그럼 볼륨이 너무 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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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든 즐길거리를 제공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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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빙하기가찾아오면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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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언제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아예 처음함 내신도 안 해봄. 1 1 목표 생윤 사문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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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해 계속보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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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마세요 11
어차피 우리 모두는 인생 내내 똥만 싸다가 갈텐데 같은 똥싸개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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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올해 말고 내년 2026 수능 보는 현 고2인데요 사탐 (정법 사문)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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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88점 통통인데 20 21 22틀림 15번 찍맞하고 19번까지 25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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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 수학강사 0
의 수분감 어떤가요? 07인데 방학때 뉴런이랑 같이 하면 좋을까요?
이대로 살다가 인생 좆될거같아서
그래서 고2 중반부터 공부시작함
와 근데 약대 ㄷㄷ
어릴때부터 쭉 명문대에 대한 갈망이 있었음 그리고 중딩때 연고티비 보고 정점을 찍은듯 ㅋㅋ
내 선택이 내 인생을 크게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시점이 된 것 같아서
때가된거같아서
1.잘하는게 이거 밖에 없음
2.승부욕 쎄서 나보다 잘하는놈 한둘 제끼다보니
3.과시욕 많은데 자랑할게 이거밖에 없었음
4.재능 있음
5.미래의 가족들이 편했으면 좋겠음
평생 운동만 하다 살아왔는데 부상으로 못하게 됨->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 공부하자..?
할 때 됐다
그냥 해야 할 이유가 더 많았음
사촌 중에 나를 무시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내가 대학을 가기 전에 집안 최대 아웃풋이었음.
그걸 너무 눌러버리고 싶어서 제대로 공부 시작함.
그 사람이 다니던 학과 낙지에서 9찍더라ㅋㅋ
개지리네 호미들임?
그래서 이번 설날이 기대됨ㅋㅋㅋㅋㅋㅋ
군대다닐때 할거 없어서
그 좋아하는 애가 가장 예쁘고 빛나는 20대 초중반에 잘생긴 알파 남친들한테 구멍이란 구멍은 다 더럽혀지고 30대 넘어서 적당히 호구남 물어서 설거지 시킴
다른거는 진짜 먹고살길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