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 침묵하는 이 시각…청사 나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2024-12-04 03:13:59 원문 2024-12-04 03:06 조회수 1,528
[앵커] 한덕수 국무총리는 알았을까요? 오늘(4일)의 계엄 선포, 어떻게 봅니까? [정제윤 기자]
확인 중인데, 일부 보도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도 오늘 계엄 선포를 몰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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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수시모집만 하자?…"절차상 불가능" 선 그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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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 인근 화재 발생 공장에서 북한 오물 풍선의 기폭장치로 보이는 물체가...
총리가 몰랐으면 국무회의 심의를 안 거친거야. 대통령의 모든 행위는 문서로 해야 하고 총리는 그 문서에 모두 부서해야 함. 즉 요건이 안 되는 위법도 위법이지만 절차도 제대로 안 거친 위법이라는 소리. 그럼 계엄령 자체가 위법이라 무효임.
1년전부터 사퇴시켜달라 했는데 계속 반려당하다가 권한대행까지 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