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리, 심찬우 둘 다 들어본 사람 있음?
둘 다 들어본 사람 있으면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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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진짜 좀 살려줬으면 ㅜㅜ 컷이 너무 빡빡함 미4공4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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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명반 하는 이유가 있었구만 좆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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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는 23수능보다 훨씬 정답률 아작나있음 칸타타며 환동이며 메가 정답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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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이해원 같은 n제같은거 해가 바뀐다고 문제도 다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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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로미오는 화학1 47점 백분위 88라고 하면서 46점을 2컷으로 잡는다고? 뭔 개소리임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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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너무나도 귀여운 츠보미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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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와 함께 단둘이서 화학 2컷 46 주장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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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4
인공지능학과, 컴공에 뜻이 있어서 4년만에 입시판에 돌아온 틀딱입니다. 작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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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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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2부리그론. 수시못해서정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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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승리는숏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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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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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Rizz였는데 올해는 Brain Rot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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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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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전부 인싸가 됏나봐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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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98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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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친구들보다 10
오르비 사람들이 더 편한 건 이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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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진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독서인강은 상위권 아닌이상 크게 도움 안된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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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자꾸 말 놓으라고 하고 진짜 말 안놓는다 하는데 계속 존대하는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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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친구들보다 0
오르비 사람들이 편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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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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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러셀 재종 들어가려고하는데요, 1월 우선선발반이랑 2월 정규반이 있던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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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집 논 만무방 빙의해서 서리해버리고싶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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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숙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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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용 13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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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국어 0
닮으려고에서 -으려고 이부분은 어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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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무래도 20센치 똥이 나올 삘이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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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질문 0
정석민이랑 유신은 독해강의가 미시적인것(문장별 독해)에 중점을 뒀는지 거시적인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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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고 있는 기초공부 끝내고 들어가고싶은데 매월승리 주문했고 그냥 1월2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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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쌤 수업은 안들었지만 유튜브는 즐겨봤는데 오늘건 눈물 나올뻔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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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수능을 망치고 재수를 해서 아주대or가천대or경기대 (경영)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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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까지 받고 바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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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광치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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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때 술자리 이런거 걍 안나가고 조용히 있다가 소리소문없이 가고싶은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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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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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할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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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가보자 6
이거 5000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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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45 공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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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입결 뭐임 11
학종 3후반에서 5등급이네 ㄷㄷ... 아무리 뭇해도 3등급은 나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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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등급컷 1
어디서 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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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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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리트화 지지합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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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질문 0
질문1.대구러셀 ㄱㅊ나요(보닌은 애매한 상위권(?)) 질문2.러셀 정규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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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구원할 용사 어디없나 를 기념해서 요아소비 - 용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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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잘봤으면 0
변표 나왔을 때 진학사 칸수 4칸정도에서 6칸정도까지 갈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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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2컷 0
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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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들도 2문제나 찍는 시험이면 공부하나 안하나 똑같으니 오히려 허수면 생1고르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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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거 없지않나요?
김승리:강의는 그저그럭 자료가 존나많다 양치기 하기좋다
심찬우:장점이없다
장점이 없다는 왜 그런거죠??
일단 문학에서 "문학은<감상" 이 명제 자체에 동의를 못하겠어서 전 완전별로였습니다 님이 들어보시면 다를수있어요 취향이라는게 다 다른거니까요
독서는 둘이 비교했을때 어떠셨나요??
심ㅡ멘
심찬우를 안들어본 했지만 김승리는 문학에 한해건 가장 실전성있고 컴팩트한 강사라고 생각함. 애시당초에 시험장에서 감상---->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나도 이번수능때 감상 시도했다가 운지함ㅋㅋ
김승리 독서는 어떠셨나요?
커리큘럼 영상 보니까 붙이면서 읽는다 이런게 뭔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원래 이런댓글은 잘 안답니다만... 다들 시험장에서 감상안된다고 댓글다시는게 불편해서 댓글 답니다.
6월까지 타강사 듣다가 6모 언매 백분위 62를 받고 심찬우t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올해 가나복합지문을 통으로 날렸음에도 메가스터디기준 언매 백분위 95가 나왔습니다. 전 시험장에서 감상됐습니다. 본인이 생각했을때 확신이 드는 강사를 고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겨울방학의 저처럼 무지성으로 1타강사만 따라가진 마세요..
감상이 안된다는 분들이 있는데 감상이 하루이틀에 되는게 아니라 그렇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공부하다 보면 됩니다. 수능은 한두달 공부하고 보는 시험이 아닙니다. 즉각적인 결과에 익숙해지지 마세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정도를 걷는다는건어느 방향보다 강력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