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탐을 안해봤지만
이과들도 사탐런을 많이 하는 추세고 표본은 당연히 고여갈텐데
당연히 평가원은 변별을 하려고 문제를 어렵게 내지 않을까?
그럼 기존보단 개념을 빨리 끝내고 한 발 더 나아갈 생각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이제 23 시절 과탐 표본에 비해선 밀려도 두 수 아래는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견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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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 마음 표현하고 아니라고 하면 바로 돌아서는데 어떻게 여러번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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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착각이 아니라 제대로 짚었을 확률이 매우 높은데 날 좋아하는 애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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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패밀리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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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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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잔고를보니 씁쓸하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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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또 탈릅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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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1등급 받기 쉬움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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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 우리때도 늘 듣던 소리였음 한자 몰라서 어휘력이 딸리고 문장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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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미띤 ㅋㅋ 이거 극복가능한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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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웅웅 거리면 사람 미치지않나 고2때 좀 고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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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애가 구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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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너무 없어서 가채점은 당연히 못쓰고 오엠알 검토도 한번도 못했는데.... ㅠㅠ...
멋져요
서울대 ㄷㄷ
쌍지 쌍사를 해서 다 외워버리면 그만
무려 응시자가 사탐 중 유일하게 감소한 「동아시아사」라면?
사탐의 과탐화 ㄷㄱㅈ
내년에 사탐 인기과목은 n제랑 실모 시장 급격히 성장할 듯 가성비의 사탐이 과탐화 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