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 가능할까요…?

정확히는 작년에 왕복 2시간반 거리의 학원을 다니면서 4

폭식을 하기 시작했고 건강도 망가지면서 정신이 어딘가 얼빠진듯이 되었다는 거임... 

잘까말까잘까말까 11

내일이 기말이지만 수학달린다!! 

저희 집 앞 도로가 늘어났어요 ㅠㅠㅠ 6

땅따먹기 

과제하기싫다 5

으으 

존예 여고생이 되고 싶은 날이구나 19

흑 

아가취침 8

모두 굿밤 

미적분 논술 많이 빡셈 ?? 5

서성한부턴 따로 준비해야될 정도로 빡센가 

아.. 갑자기으사되고싶다 4

되고싶다고되는건아니지만 갑자기문득..옛꿈이떠오름.. 확통사탐으대가능한가.. 하아.. 

pdf교재 썼는데 잡혀가나요? 3

어그로 ㅈㅅ 이해원 사려고하는데 올해버전 언제나오나요 

무물 5

ㄱㄱ 

솔직히 2007년은 다들 기억나지 않음? 35

주몽 드라마 보고 태왕사신기 인기 많고 개콘에서 마빡이하고 사람들 원더걸스 텔미 UCC 찍고 

저희집 벽이 출산했어요 6

벽이 너무 늘어났어요 ㅠㅠㅠ 

푸쉬업 하나도 못하는 사람도 군대에 많이 오나요? 9

ㅈㄱㄴ 

컨관 왈) "심찬우는 심차은우의 줄임말이다" 5

https://orbi.kr/00070147615 심멘 

강민철 vs 피직스 코드 4

'커리큘럼 평가해 주세요.' 라는 느낌의 글을 싸는 사람들의 심리가 무엇일까요?... 

인터파크 결제정보 미리 등록 안 되나요 7

그냥 좌석 선택 확인만 누르면 그거대로 선착순 반영되고 그때 카드번호 쳐도 되는 거임? 

25뉴런 26뉴런 1

1월달쯤에 수1 수2 25뉴런 완강할거같은데 26을 또해야할까요 ㅠㅠ 안할려햇는데... 

올해 가채점 확통사탐황 한 분 봤는데 7

실채 나오면 더 많아지려나 

26 수능으로 관악 정문 부수기 기원 8일차 4

티켓팅 처음 해보는데 팁좀요 2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5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마침내 내 세상이 무너졌어 9

존잘 옯붕이 연애한대 요새 안 들어오더라....넌 진짜 믿었는데 

코노 알차게 즐겼다 8

대충 힙찔이와 팝송과 인싸픽과 십덕을 버무린 

인강은 별로 안 들어봤는데 4

현우진 쌤 OT 보니깐 마렵네 재밌겠다 

오늘 발로란트 찍먹해봤는데 11

ai전에서 10명중에 내가 젤 못하는거 보고 접음 

현역 정시 의대 출결 질문이요! 6

수능 성적표가 아직 나오지 않은 이른 시기이지만 수능 풀면서 한 문제를 안풀더라도... 

수학 깔끔하게 풀고 싶다 1일차 4

갑자기 경한가고싶음 2

침잘놓을거같은데 

알로스햄 보고 싶다 6

전역 하셨으려나 

이런 젠장 심지어 복기에서도 틀리게 적네 0

하 

다음생엔 외모 ㅆㅅㅌㅊ로 태어나서 3

연애 많이하게 해주세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지 못해서 슬퍼하는 일이 없도록 

설간을 가서 미국을 가서 crna를 한다 2

연봉 300k 뚝딱 을 도전해볼까 라고 하기엔 저것도 엄청나게 고된 길이겠죠 

현우진 OT 보니까 저도 커리 타고 싶음 4

2년만 젊었어도 했다 ㅇㅇ 

아 개정시발점으로 들을걸… 2

왜 15개정으로 사서 들었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큰상관 없으려나요? 

현우진 개정 시발점 ㄷㄷ 1

OT에서 개정 시발점을 추천하시길래 강의 목차만 봤는데도 ㅎㄷㄷ하네요 엄청 자세하고... 

놀러가야하는데 2

돈없 

송현아에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기분 ㄱㅆㅎㅌㅊ 2

연대과잠 너무 많이 보임 

근데 내가 덜렁거리는 타입은 맞긴한데 3

실제로 ADHD약 복용중 근데 약 먹어서 집중력은 올라갔는데 실수는 안 사라졌음... 

지듣노 3

꼭 들으세요 

근데 반수는 어케 하는거임뇨? 13

강의실에서 드릴푸는건가? 고려대가 반수하기 좋다던데 그건또 먼얘기인지 아시는분 반수... 

서울대 의류학과 정시 cc 1

서울대 의류학과를 목표로 하는 고2입니다. 내신이 많이 안 좋아서 cc가 뜰것같은데... 

컨설팅 0

서울대/지방한 중에 고민중이고 컨설팅 받아보려 하는데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 

7시수면 10시기상 18

언제 다시 자냐? 진짜 큰일났다... 

내가 반수할 수 있었던 이유 3

아버지가 재수하고 싶었는데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반대해서 못했음 아버지도 그게... 

요즘 어쩌다 노래 얘기하면 1

격세지감을 많이 느끼네요 얼마 안된 것 같은 노래도 4년전, 7년전 등.. 

외지주 그림체 창났네 0

왜이래 

재수하고 싶다고 언제 말하지 12

부모님은 수능 전부터 재수는 안시킨다고 하셨고 수능 끝난 후인 지금도 재수시킬... 

편의점에서 사온 저녁 0

= 투움바 파스타 맛이 어떨라나 궁금하네 

외지주 ㅅㅂ 큰형석인지 작은형석인지 모르겠네 0

으악 

와 우진쌤 OT 마지막 부분 뼈때리네.. 3

내가 다 아픔 ㅠㅠ 들으면서 생활을 반성해보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