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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끝나고 나면 얼굴이 8등급으로 보이는데 어떡함뇨 8
원래 9등급인데 갑자기 8등급처럼보임뇨 대박적상승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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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빈다 야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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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맀다 주먹밥 넣고 콘마요는 꼭 넣지말고 먹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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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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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자 하고싶은데 모집공고같은게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기하선택인데 수학출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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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대학 입학하면 학교생활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할까요? 18
군필이고 25살에 대학 입학할거같은데 학교 생활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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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못하는게아님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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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가 입시에 영향이 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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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나 릴스랑 숏츠가 거의 절반인데 진짜 뭐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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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상처 받을 일도 힘들 일도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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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갈걸 그랬나... 넘 힘들다 퓨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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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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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똥쓰레기라 Pt받을 때마다 쎈b스텝 하중중상 문제 4개 풀고 4개 다 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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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거 실수로 썼는데 저 하얀 거 쓰는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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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알바 하는 중 심심해서 문제 하나 만들어봤어요! 4
예쁜 문제니 잘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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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도 난리나고 메이딘도 가은이 탈퇴하고 시그니처도 터진다고 하고 여돌판 어지러운 11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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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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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랑만 연애vs여러여자들이랑 동시에 연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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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버라 1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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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표본의 이동 방향, 대체 학과, 기피 학과 0
*작년에 올린 두 번째 글입니다. 지난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검색밴이 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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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매월승리 1
현강생인데 현장에서 사면 굿즈 안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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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과외구해도 너네 안올거자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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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밖에 안남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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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거 어캐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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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교육 과정인 시발점 상하 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시발점 공통수학 12 사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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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경량은 걍 아저씨들이 일상용으로 입는건데 그게 왜 유행? 다른색깔 경량이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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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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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만 참가 가능하십니다.뇌과학 및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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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현실에 초연하다.<——-이거 현실에 저항하는 거니까 틀린거 아님뇨??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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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으니까 올리지 뭔가 좀 많이 바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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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대학 붙어서 1년다니다가 휴학하고 수능 한번 더봐서 대학가면 나이는 2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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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라고 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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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고 21211 ㄱㄴ? 아 그리고 이번에 미3 88인데 통통런 할지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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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 30번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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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저 5
저는카레먹었어요 금주하느라술못먹는게 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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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대에 사람이 많이 계실 것 같아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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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나와의추억 5
이걸로 많이 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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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글써도 말투 좀만 티나게쓰면 가면쓴 고닉인거 들킴,,,,, 말투가 이렇게 중요합니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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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예비고1?이전 시발점 수1 수2는 고3,2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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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하다가 말아먹고 또 스카에서 하다가 이제는 안되겠다 싶네요…… 괜찮은 곳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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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검사함 9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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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들 지나갈때 후다닥 인사만 하고 대화를못했다 요즘너무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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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속사 중에 긁어볼 소속사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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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벼깅 0
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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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떨이라 슬프지만 진정한자유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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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덕여대, '점거 학생' 경찰 고발.. 공동재물손괴 등 혐의 2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해 본관 무단점거 등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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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예상 4
물수능일 경우 항상 예측컷보다 컷이 올라요 88에서 갈릴 가능성이 있는데 공통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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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들어도 프나 노래 들으면서 열심히 버텼는데.. 갑자기 전속계약...
ㅈ반고세요?? 아님 갓반고이신가요??
일단 그 등급이 나오기까지 잘못된 공부방향들이 있을꺼같은데 바로잡으면 될듯
1. 시내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학교이기는 합니다.
2. 수학 공부법의 가장 큰 전환점이 거의 1년 전이었는데 안 풀리던 모고 킬러가 풀리는거 보고 맞다고 생각해서 쭉 유지 중이었습니다. 근데 늘 시간이 부족해서 틀리니.. 이게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풀이를 간결히 하는걸 배울 필요성이 있긴 한데 방법을 모르는게 문제죠..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내신등급에 좌절하지마세요 다 잘됩니다 진짜
님도 더더 잘되실꺼에요
아마 수능기준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에서 적혀져있는거의 의미를 유기적으로 이해하는 그런게있으면 풀이도 그 의도에 맞춰서 간결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잘하는건 아닌거같긴지만.!
진짜 수학 잘하는 의대생이나 그런 과외를 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님 시대인재 강의도 추천해요(라이브강의)
저도 비슷하게, 안 좋은 중학교에서 상위권 유지하다 좋은 고등학교에서 좌절을 맛봤던 사람입니다. 저능아라고 스스로를 학원에서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기도 했어요. 내신 수학과는 다르게 그래도 수능은 어느 수준의 지능만 있으면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신 수학 5등급 떴었는데요, 큰 문제 안 됩니다. 수능 수학보다 어렵게 나오기도 하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자신감이 떨어져서 1->2로 추락한 케이스였습니다. 수능 수학을 준비할 때, 대략 'a라는 단서가 주어지면, b라는 행위가 문제에 관련이 있든 없든 해봐야 한다'와 같은 규칙을 미리 세워둔 후에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고요.
시내에서 가장 잘하는 학교를 선택한 게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지만, 그게 고3 때 분위기가 좋은 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해줄거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