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이고싶다 [1231966] · MS 2023 · 쪽지

2024-11-25 22:40:53
조회수 631

올한해 너무 열심히했고 결과도 만족스러워서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70145928

입시판 뜨려고했는데 왤케 수능이 끝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힘들고 고생했던 기억은 무뎌지고,왜 후회스러운 순간만 기억에 남는걸까.내가 원과목 선택안했다면,반수안하고 공부를 일찍 시작했다면 등등 그냥 입시판뜨는게 정답인걸 알면서도 자꾸 저런기억때매 그냥 조금만 준비하고 봐볼까..?란 생각 드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