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 어떤걸 해야할까요
사탐은 생윤으로 갈아끼울 예정이고 내년 자료 나온게 없는데 기출 한번씩 더 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더 들을거 추천해주세요
-
어이 내일의 나 4
일어나면 게시글 밀어라
-
잔다 4
르크
-
과제는역시 8
내일하는것
-
자야겟뇨 4
오늘도 암것도 안햇뇨
-
역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는게 맞음 남자는 허리가 생명
-
오늘이 11월 29일이니까 태양의 적경이 대략 16h? 저기 보이는 저 별자리...
-
서성한 써보신 분들 12
언확쌍윤이고 메가 기준 백분위 90 93 1 97 98 인데요 진학사에서 성대 냥대...
-
넘 좋당
-
잠자기
-
정말 공부량에 비례하게 성적이 올랐는지 생각해보면 거의 아닐텐데 이십대 초반을...
-
지금이 1억3천인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또 여긴 주식시장이랑 다르게 각종...
-
뭐 이런소리 나는데 눈 땜에 뭐 무너진거 아님?? 인근에 나무도 막 무너지고 그랬는데… ㅠㅠㅠ
-
05가 애기취급받던때가있었는데...
-
ㄷㄷㄷㄷ
-
밖에서 무ㅜㄴ소리가났는디 지금 3시33분에다가 지금밤새는데 무섭고 아니 하 디지라칸다
-
강의실에서 n제 풀어야겠음 갑자기 속 뒤집어지네 이런 학교 못다니겠다
-
그럼 지금 고속 자체가 의미 없지않나 차라리 담임쌤도르가 더 의미있는거임?
성적표 나올 때까지 쉬기
쉬는것도 이제 너무 죄책감든다하나.. 모르겠어요 이래도 되는건지 하루종일 폰만잡고 있으니 사람이 망가지는기분이 들어서..
쉬고 수학에 올인
시간을 떼우기 위해 쉬지 마시고, 온전히 휴식을 취하시면 좋겠네요.
수능이 끝나면 해야지 했던 것들 하시고
대신 정해진 시간에 주무시고 일어나
집안에만 있지 마시고 밖에 잠깐 산책이라도 나가세요
꼭 하루의 일정 부분은 혼자서 어떠한 매체의, 사람들의 영향 없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시도하시고 싶으시다면 꼭 자신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