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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과탐하면서 뭐뭐 오개념이다 이러면서 싸우는 거 들어본적 있음?근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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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해주는 낮은 타수 강사들이 대단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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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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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미적고자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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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고 동생 또는 부모님이 수급자면 지원이 불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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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해진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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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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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억누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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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보고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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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받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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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대행함 4
무료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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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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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1 미2 가 1이 될지 안될지 아무도 모른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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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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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전속계약 해지일지.. 하이브진스로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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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나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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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함 잘생기면됨 일단 잘생긴얼굴 준비물 챙긴 뒤 ㅈㄴ 예쁜애로 대행해달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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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 많이 다녀본 사람으로서 여행지 11시 도착 -> 점심식사 -> 산 등산...
선방했다.
군필 오수면 삼수라치고
가서 칼졸 하면 ㄱㅊ
의외로 아무 생각없어요 사람들
ㄹㅇ 군필인데 서성한 높공이면 선방 한거죠
3수 서성한에서 군수망해서 군필오수 서성한으로 진화했는데 동지네요 현실에선 그래도 잘 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