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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산 가고 싶다 12
부산은 그래도 겨울엔 따듯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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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억덕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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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고 과외 학생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요즘 수능판에서 물화생지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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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마크서버? 11
갑자기 생각해봤는데 마크 서버 열면 재밌을듯..? 자바 에디션으로 호스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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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갈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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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도 안된다 언급이 된다는건 아직 아닌거임 더 익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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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8
줄이기 쉽지 않네요 심각한 카페인 의존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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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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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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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덕 땜에 1어렵다는건 좀 과장된거 같다. 2. 개념이 90이라고 하는데 맞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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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튜브 알고리즘 8
어라라.. 광고놈은 스파이 아니냐.. 왜자꾸 나 수능보라고 꼬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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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온다는 말이 있던데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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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실전개념 배우기전 기출문제집 학습 질문겸 투표 오네가이 6
실전개념 배우기전에 어려운 4점 기출도 혼자 배운 교과개념으로 끙끙대면서 풀고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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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평,9평 백분위 98~99인데 수능때 계산실수로 좆망해서 미적 80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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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 터지고 다리에 힘 빠져서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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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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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쫄려요... 이 성적 매우 쫄리고 애매해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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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42.... 영문과 붙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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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한양에서 연세로 업글할때 기분 째짐
연세에서 의대로 업글할 생각에 ㅈㄴ설렘
+대학원?
학벌을 보는 직무와 기업도 있으니까.. 근데 부모의 지지가 당연하진 않을 순 있음
자신의 생각이 중요한 부분도 있는듯
저 개인적으로는 자기만족이기는 해요
세상에 나를 증명하고싶다는 생각
이미 들어온 이상 나갈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