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메인글 팩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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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영미문화 예비1번....이륙 부탁드립니다...간절해요.. 25
서강대 영미문화 예비4번에서 1번이 됐는데요..오늘 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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갳우
갳우
나년 눈물나긔ㅜ
와 개추수 보소 ㄷㄷㄷㄷㄷ
그냥 타 직업군은 어느정도 버는지 모르더라구요
현실감각이 없음
대기업들 개많이 벌던데요
일부 대기업만 메디컬에 비비는거죠
메디컬이랑 비교할거면 최상위 대기업들이랑 비교해야죠. 메디컬 안갔으면 서울대가서 최상위 대기업들 갔을텐데
맞는 말이긴한데 세전 세후 수입차이도 잘 모르고 직장인 영끌을 실수령액이라 믿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타 직업 대비 몇 배인지 잘 모름 제가 본 사람들은 그래요
그리고 회사사정이라는게 예측이 안 돼서..
상위 대기업 갔다가도 나중에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덜 선호하는 기업인데 예상치 못하게 크는 경우도 있어서 지금 버는 소득으로 생애소득을 계산해서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 최상위 대기업인 삼전보삼. 시대흐름, 경쟁에 좀만 뒤쳐져도 무너지는게 회사고 지금 대부분 회사들 20년만에 희망퇴직 받고 있음. 까닥하다 50전후에도 잘리는게 비일비재한게 대기업인데 정년제한없고 자기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의사랑 비교가 된다고 생각되는지
석박까지 하더라도 그냥 정직원이면 의사에 비비는 수준도 아니고 대기업이 압도적으로 적게 법니다. 당연히 기준은 삼성 SK 현대 입니다. 임원을 달거나 미국 빅테크에 들어가야 그나마 의사 수익과 비슷해집니다. 그렇게 되기 위한 요구능력치도 의사가 되는 것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마저도 퇴직까지 고려하면 총액은 훨씬 적고요.
글쎄요... 정말 모르는게 맞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이미 알고있는데도 일부로 자기 밥그릇을 지키려고 스스로를 약자로 내려치고 타 직종을 올려치기하며 선동하는 것 같습니다. 의사들의 선동 방식이 페미들의 선동 방식과 유사한 점이 많거든요. 의사들만 수익을 세후로 말하는 것도 그런 맥락일 것입니다.
꾸욱
낭만만 찾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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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