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대 논술 T1 어려웠나보네
분류부터 틀리는 사람 많아서...
평소보다 합격 난이도는 내려가는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으헤뽜밤 15
기대했던 대로 눈 조금이라도 쌓여 있어서 좋당
-
조오온나 피곤하네.
-
사귀던 여자친구가 정말 착하고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예쁘고 잘해줬는데 알고보니...
-
크아아아!!! 얼버기 13
오늘? 2시에 자는 사소한 이슈로 인해 기상이 쉽지 않았네요... (저는...
-
가족 제외 전화 포함해서 전 5:5
-
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
고경제 안정에 설대 스나 노리고 있을텐데
-
ㄹㅇ
-
씹덕만 들어와줘 22
이전 프사랑 지금프사 머가 더 나아?
-
전 260-280 사이
-
알려주새오
-
밤샌다매. 12
님들아. 잠 안잘거라매.
-
오지훈 딱 대라
-
기상 완료 드디어 오늘 예비군 마지막날
-
근본적인? 행복은 존재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사람들이 우선 성취에서 기쁨을 느끼지만...
-
여기는 또리가 점령한다 !
-
얼리버드 취침 4
티원 ㄷ
?? 분류는 되게 쉽게 줬는데 뭘까요…
저도 분류 되게 쉽게 풀었는데 옆동네에서 답이 갈려서 되게 놀랐어요
포함은 참정권, 이해관계자 이론, 우크라이나 난민
제외는 수은 화장품, 추상화, 천연기념물
맞죠? 제시문에 ‘포함’ 혹은 ‘제외’를 노골적으로 심어 놓았던데 ㅋㅋ
오 맞아요
이견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저도 솔직히 이 답이 확실하다고 봐요
근데 일부러 외대가 여지를 열어놓은것 같지 않아요?
?? 무슨 말씀인가요
지금 갈리고 있는 가나마 > 전부 일부러 포함의 맥락과 제외의 맥락을 의미하는 단어나 문장을 둘다 집어넣었으니까요
저도 이런 느낌 들었는데 답은 확실한 것 같아요
특히 난민 지문 보고 낚이는 사람 많을 거 같다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