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코
다 털었다
이제슬슬장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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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상근 등장 26
그래도 출퇴근이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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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생중 최소 50%는 메디컬을 꿈꿀거임 하지만 메디컬은 대충 상위 3%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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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서 아예 쉴 건 아니고 국어 몇지문이랑 수학 뭐뭐 할거는 가져가서 쉬면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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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가 안 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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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문해 특 22
본인 재수까지만 해도 드문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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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 등급컷 예측 16
직접 풀어본 뇌피셜 등급컷인데, 85점 공통/미적 틀로 갈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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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집 가는게 왜 이렇게 억울하지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자고 마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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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 12
약속 파토내고 싶다 라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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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계가 있고 저런 통계가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92 입니다!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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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정답자 5000덕) 국어 [4-7] 국가신용등급과 국제통화기금의 특별인출권 12
풀면서 존나 짜친다고 생각할수도? 1번선지 조정될 가능성이 커지겠군에서 조정되겠군으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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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건대는 안되고 동홍숙 정도의 성적인데 서울에서 많이 먼 지방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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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 ,,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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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주전에 원장연 소리로 오르비 도배되면서 절대 원과목은 하면 안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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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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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제가 92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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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능 번외편 9
대충 이렇게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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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차이가 심하네요..
올해 스나 함 더 갈기고 가
됐어
어짜피 스나갈겨봤자 붙을수있는성적도 아니야
진학사살돈도 아까움
매몰비용인데
사실 2월20일인가 그때까지 살아있기도 싫음
총각 가지마...
있어야할까요 굳이 더
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