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에 뼈를 갈 생각입니다
기말이 12.5에 끝납니다.
12.10쯤부터해서 3월전까지 정시 베이스깔 생각입니다
오전8시~6시 자습 6시~오후11시 인강
이런식으로 일과를 잡아야합니다(방학때 학교가야하고 전자기기6시에받음)
3달정도 매일 10시간 넘게 순공챙겨가면
수1,2,미적 시발점+뉴런 (수1은 두바퀴돌림)
물1 한바퀴 (역학만 한바퀴함)
강기분 독서 문학 언매
가능할까요??
안된다면 어떤부분을 줄여가야할지 수정부탁드려요..
정시로 꼭 한의대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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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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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대체 뭔 새끼지 이런느낌으로 볼거같은데 유머도 재미없고 걍 글자체가 재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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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등도 3칸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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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면 그거 반영해서 점수 보여준거? 칸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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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인터칼리지 3
냥대에서 진학보다 텔그가 짜게주는 유일한 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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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잉 그래비티 나올 때 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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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왜이러지 11
다시 옯창의 삶을 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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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평균 2뜨는데 이명학 션티 조정식중 뭐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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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무리 스나시도해도 안될거 명예롭게 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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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에서 혹시 모르니 틀린과목 하나만 다시 응시할까요? 생윤 마킹 잘못해서 만점놓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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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열받는데 7
애가 아프니깐 머라고 못하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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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심심하네 6
할게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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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87인데 영어 4라 국숭도 힘들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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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 지금 모기 물린거같음 어떻게 걸어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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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4개 틀렸는데 설 경제랑 경영 추합이 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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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그만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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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안할거라는거임 정뚝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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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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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는 근데 0
대충 5년잡으면 대중들 사이에서 잊혀질것 같은데 현 3,4학년들만 손해보고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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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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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빨리 병원이나 상담이라도 받으러 데려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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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로 잡친 기분 텔그로 정상화 이것또한 윤도긩의 은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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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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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을 불확실성에서 약간만이라도 해방시켜달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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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쎈 대표문제,예제는 다 풀수있음. . . 몇몇 좀 어려운 상 문제들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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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뭐사지 3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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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식 0
식사로 치면 2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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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도형 문제 보면 풀 생각에 설레기까지 하는데 그럼 기하가 운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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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논 1번 요약 1
마지막에 요약 안하면 필히 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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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해 무휴학 반수를 할생각이고 25수능에선 생1을 선택했고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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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문제 어땠나요? 지원자 많아서 난도 높인다는 예측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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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ㅌㅌㅋㅋㅌㅋㅌㅋㅋㅌㅋㅌㅌㅋㅋ 덱스냉터뷰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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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8인데 미적 1틀이니까 표점 좀 높게주겠지?? 실체점 나오고나서 대학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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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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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3일 동안 아침 점심 저녁 다 국밥 먹었는데 3일 식비로만 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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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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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없이 국밥 먹으러 가면 됨 또 요즘 쌀쌀해서 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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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려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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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라 그런지 얘네가 아예 갈피를 못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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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받음 7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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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도 최소 2스택 티오가 이게 뭐니 두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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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망한거같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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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년전에 상,하 유형문제집 했는데 더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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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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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하나에 800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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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가 약빵이었던 것도 있긴 한데 암튼 신기하다
계획 길게 짤 필요 없음
한의대 목표시면 과탐 왜 함요.의치약수도 고려중이라서?
위로 의대도 있지만 못봤을때 공대 쓸 생각도 많아서요
아하
공대 이제 과탐 안해도 되지 않나영
고려대로 사탐 열린다던데
사탐은 딱히 생각 안해봤는데 흠 고민해봐야겠네요
설공 목표 아니면 사탐이 낫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