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실채 뜨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구요ㅠ
작년 나는 가채점 때 3칸이었던 대학 원서접수 직전에 6칸까지 올라서 넉넉하게 붙었었음. 반면에 케이스 찾아보면 최초합권이던 대학이 실채 뜨니까 떨어졌다는 사람들도 많음. 다 케바케고 사바사니까 다들 그냥 기다리자… 안심하고 발뻗잠하고싶은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건 알겠는데 진짜 아무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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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나는 가채점 때 3칸이었던 대학 원서접수 직전에 6칸까지 올라서 넉넉하게 붙었었음. 반면에 케이스 찾아보면 최초합권이던 대학이 실채 뜨니까 떨어졌다는 사람들도 많음. 다 케바케고 사바사니까 다들 그냥 기다리자… 안심하고 발뻗잠하고싶은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건 알겠는데 진짜 아무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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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읍사 결과만 보고 싶은 사람은 실채점 뜨고도 한참 지나야 함 ㅋㅋ 지금은 아무 의미 없다
어떤 요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일단 지방메디컬 영어 비중이 큰데 작수에서 영어 1 비율이 적었어요. 그래서 진학사 예측컷보다 컷이 조금 더 내려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실채에서 국어 백분위가 1 올랐던 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