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25학번이 중요.
25학번 의대생 4500명이 핵심변수가 될듯. 두가지 시나리오.
1번. 25학번이 수업들으면 의료계 단일대오 붕괴(교육부 희망)
2번. 25학번도 선배들처럼 수업거부 동참(박단 예상)
1번처럼 되면 26 의대모집에 정부의 힘이 실리고,
2번처럼 되면 26 의대 모집이 타격받고 입시 전체가 엉망될듯.
투표부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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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이걸 모를리가 없음.
애초에 지금 교수들 과로사 직전일텐데 수업이 가능은 할지..
근데 지금도 10%는 다니고 있는것처럼 한 2~30%는 다닐 수도 있다 생각이 드네요
어느 학교가 지금 10프로가 다니고 있더노? ㅎ
지금 국시접수한 애들이나 전문의 시험 접수한 애들은 반은 N수생이고, 국시 접수한 나머지애들은 대부분 헝즈몽들이야.
모르면 말을 말어.
수업을 들을수가 없어.
전공의까지 같은 대학에서 반이상 같이 할텐데, 그러면 최소 10년이상 보게 될 사람들임.
어쩌면 가족들 보다 앞으로 더 많이 보게 될 사람들인데, 표준편차 벗어나는 비정상적인 인간들 제외하곤 수업을 들을수가 있나?
선배들은 모르겠고 각자도생이예요....뭐 이럴꺼라고? ㅋㅋ
내년 3월이면 끝난다는 이주호가 등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