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스퍼거는 이점이 줄어드는듯
수능만봐도
수학공부만열심히해도
누구나고득점가능하게해서
작년처럼수스퍼거만이96이상이가능한
그럼시험에서벗어남
심지어표점도망해서
수학잘했을때얻는이점이확연히줄어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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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물리과외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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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 다 찍먹해보고 능지의 벽 느껴서 걍 뒤도 안 돌아보고 문과왔는데 나름 성공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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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할때는 서울대만 갔으면 좋겠다... 이러더니 막상 수능 치니까 의대가 아른거리네 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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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최저 못 맞춰서 떨어지는 건가요? 아니면 그 이외의 이유가 있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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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조교 지원할때 문제도 만들어서 가져가볼까요 3
문제는 내가 통합사회 내용을 까먹었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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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그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따라서 언젠가는 너 또한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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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독서 들으려고 하는데 마더텅 고2 독서라도 풀고 들어가야할까요? 비문학 엄청 못ㅎ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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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려읽지 말 것. 세 번 훑듯이 읽는것보다 한 번 정확히 읽는 게 시간이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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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건을 충족하는 성적표는 23학년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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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화작이고 백분위 6월 82 9월 89 수능 85 올해 6월 99 9월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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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자랑거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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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1컷이 90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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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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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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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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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증이라도해야 말을"믿거나말거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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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도 안함 새로운 만남 없음 20살의 경험 따윈 없음 그니까 난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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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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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왁해본사람 2
어떤가요 친구가 같이가자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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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웩슬러상으론 언어이해 상위 2프로인데 국어개박음 지각추론 상위 27프로인데...
그건너무틀이에요
만표 145면 여전히 파괴적이지 않나요
국어는 좀만 쉬워도 130중반까지 떨어지는데
솔직히만표145까지
안나올거같음
근데 올해 기준으로 말하면 국스퍼거도..
국수퍼거도이제는...
그래도국수퍼거는인구수가
비교적적으니까
걍 올해가 물이었던거고 내년은 둘다 좀 어려워질거 같은데 국/수가 물이고 탐구(일단 쌍윤기준으로)가 불인 기형적인 시험이었음
제발내년이라도
국수정상화됐으면좋겠음
탐구 잘하는게 유리
이게솔직히말이안된다생각하는게
탐구표본이이렇게고인상황에서
탐구는의미가없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