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사실 억지로 했는데
부모님 강요로 삼반수 억지로 한건데 정작 성적이 고만고만하니까 복학하기 싫어서라도 한 번 더 하고싶음… 진짜 내 마음은 뭘까… 사실 다른것보다 그냥 복학이 ㅈㄴ 싫은거긴 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23 이감 국어 ON 연간 패키지&지식 동영상 냅다 영업 10
현실을 부정하고 싶겠지만… 이제 너도 빼박 코시국 수험생이야(이왜진...)...
저도 비슷한데 전 군수하려고요
지방한의대 별로인가요?
아뇨 복학하기 쪽팔려서요
복학이 싫어서 하는거면 전 개인적으로는 비추임 제가 그런 이유로 해본적이 있어서 앎
사람마음이란게...
막상 복귀하면 걍 적응할거같은데 내 선입견만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