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형 국어황 질문받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메가 기준 백분위 73인데 ebs 는 3컷 69로 보네요....
-
둘 중 어디가 나을까요
-
대성 교재패스 3
대성 교재패스 신청하려고 하는데 아래 눌러도 책 목록?도 안 떠요 이거 책이 재고가 없는 건가요?
-
그건 작년엔 휴학반수였고 올해는 무휴반 박느라 공부량 부족으로 감이 많이 떨어져서...
-
확통 국어조금 탐구도 좀 오를거같은거있나요? 사문1컷이 47이...
-
중상위권 라인에서 사탐 파워가 많이 강해진 것 같네요 0
제가 입시를 치를 때만 해도 국수가 낮 33정도면 탐구가 11이어도 별 효력이...
-
일반적인 사전의 생경하다의 뜻인가요? 아니면 다른뜻인가요?
-
난 미리 말해뒀다 특히 생1 지1 생윤
-
맞춘다 생각하고 뇌빼고 하는게맞죠? 1점차로 안되는데 혹시나 됐는데 시험못봐서 떨어진거면..
-
오답률 분석해보니깐 답 나옴 ㅇㅇ.
-
공통 4틀 언매 1틀이 표점 더 높음 아님 공통 3틀 언매 2틀이 더 높음?
-
끝나고 나중에 읽어보면 잘 읽히는데 모의고사 보는 도중에는 이해가 잘 안되는...
-
중경외시 가능? 6
경희대 무역학과 7칸뜨던데..
-
아흐흑..
-
하…
-
설경 건수의 원광한 되는 점수인데 어디가 제일 낫나요…?
-
피오르컨설팅 또 신청할라는데 이번엔 결제 안팅기겠죠?? 0
작년에 피시방에서 했는데도 서버때문에 결제 놓쳐서 대기걸어서 간신히 받았었어서...
-
수능 영어 공부를 올해 거의 안하긴 했는데 평가원은 1-2 진동합니다 토익이 수능에...
-
차피 3주도 안 돼서 빡빡 밀어야 되는데..
-
사유: 사기업 등장 ㅋㅋ
-
최상위권 화1 응시자들은 반 강제적으로 거의 표점비 메디컬로 강제되는 부분이라...
-
개념만 "복기"시키고 (8과탐 개념유베) 기출몇개 깔짝대기만 해도 고이고 시작하는...
-
11월 18일 6
좀 있으면 12월이에ㅛ
-
생1 1컷은 4
45일까요 44일까요 설마 47까진 가지 않겠죠? 지금 45점인데 맘 놓고 있어도 되나요?
-
이제 사탐은 그냥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거 두 개 골라야 할 듯
-
막막하다 어케 다시 보내야하지..1 3월은 개념과 기출 다시 하나요?
-
꿀팁점..
-
김준 교재패스 0
대성 김준 교재패스 사면 풀커리 필요한 교재 다 오는 건가요?
-
5일연속 술 6
알코올중독이될거같다 그래도행복하니오케이
-
내년현역 생1 막전이랑 유전 죽어도못하겠어요 ㅋㅋㅋ 화학은 몰타파할자신없고.....
-
분석해보니깐 92 일듯.
-
ㅠㅠ물지 11이면 국수로 망친 자존감 좀 올라갈거같은데
-
정법 4
법정 법정토 덕코 사기
-
이제 9수드립을 칠 차례
-
중경가능한가요? 1
-
시험만 보고 나면 오류다 뭐다 강의만 나오면 오개념이다 뭐다 존나 어질어질하노
-
1번과 3번은 이중부정 또는 기호를 통해 인지적 부담을 주었고 2번은 비슷한 말로...
-
거의 각 회사별 1타라고보면 되나요?
-
“딱딱 떨어지는 거 좋아하면 정법해라” 에라이
-
올해 356100 7모96 9모10010모92 수능97(19번틀) 받고 반수하는...
-
살 뺀다고 안 먹는데 이거 참 힘드네요 고등학교 와서 너무 많이 먹었나봄ㅋㅋㅋㅋ
-
화작 80점 미적 48점 영어 4등급 정법 35점 사문 34점 지거국 가능한 곳 있을까요.?
-
근데 그게 너무 드물더라
-
올해는 의대 지원 불가라는 설이 있는데 사실임?
-
진학사랑 차이가 좀 있는것 같은데 왜 이러지
-
중경시는 갔음 좋겠어요 ㅠ
-
진짜 제발 2
국어 사문 가채점 못했는데 건대 상경 갈라면 국어사문 어느정도는 나와야하나요 송족표...
-
연대는 이미 고1때 가서 곰돌이까지 사옴 ㅎㅎ
-
너무 고였다
지문은 이해되는데 선지 판단할 때 그럴싸해서 낚이는거 어떻게 고침
비문학이면 선지판단은 이원준 듣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함
방법론적으로 말하자면
일단 선지가 어떤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그 문장을 여러 부분으로 쪼개서
각 부분이 지문 어디에 나와있나 이걸 찾아보는게..
강민철 풀커리 타신건가요?
독서 이원준+강민철
문학 강민철 듣다가
올해는 그냥 독학했죠
언매 -> 화작런 하고 나서 후기 궁금해여 어떤 부분에서 만족했는지 ex) 시간단축 이런거?
보통 언매 외워서푸는게 시간단축이라고 말하는데,
저는 오히려 화작 택하니까 시간단축이 체감이
상당히 되었던거 같아요
오히려 그게 2206 4등급 2209 2211 3등급에서
이원준 체화해서 올렸다는 증거 아닐까요?
노?력
ㄹㅇㅋㅋ
몇분걸리셧어요 독문화
올수는 좀 와리가리하면서 풀어서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마킹+가채점+검토까지 하고도
5분정도 남은거 같아요
이원준T가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독서에서 애매한 선지 쳐내는거요
개인적으로는 독서 지문이해는 강민철
(행동강령같은걸 상세히 알려주심)
독서 선지판단은 이원준T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문학을 잘하는 방법..
자기 주관을 버리고 <보기> 의 관점을 뇌에 이식
정직하게 오르셨네
감사합니다
멋져요..
글읽을때의 무의식적인 사고과정을 뜯어고치는게 국어 공부의 본질이라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