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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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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로 쌓인거 많긴 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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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는 술먹는 문화가 그렇게 없는데 연고대 다니는 친구들 보면 FM도 하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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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때문에 문재인이 뽑혔는데 누구 잘못이냐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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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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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입에 딱 붙음 다른 이름들은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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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를 20개 정도 만들면 상대적인 킬러가 없으니 킬러문항이 배제된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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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4수능 25수능이 23수능보다 좀더 교육적으로(?) 바람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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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2수능 23수능처럼 비문학 다시 어려워지나요?;;; 가나형 부활하지않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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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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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지금보다 더 최악의 대통령이 나오겠어?? 6
에이 그래도 그렇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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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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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정계에서 대선토론할 때만 해도 훠훠랑 콜라한테 존재감 밀려엇엇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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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핵불닭맛 뽑아낼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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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년을 여기 갈아넣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되면 살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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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한 학습지에는 시선 방향이 은하 중심으로부터 왼쪽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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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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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능력 안되면 중국어라도 배워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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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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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평균 높음? 시대갤이 아무래도 더 높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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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는 진짜 아무거나 상관없고 정시 100퍼면 돼요 컨설팅 받는 건 의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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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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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합격사진에다가 이름, 수험번호 지워서 올리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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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입지 넓히기 전에 탄핵되게 생겼는데 이러면 표 많이 못 받을듯 재매이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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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출신 있음? 5
갑자기 궁금해진 게 있는데 질문 하나만 하려고 없을시글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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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댕많네 0
지하철 사람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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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시국에 1
뭐해야하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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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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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전 개념 1
그냥 개념은 다 아는데 실전 개념만 알려주는 인강 있음? 뉴런은 생각보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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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미없이 그냥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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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성실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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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중국에 나라 넘어간다는 극단적인 생각 ㄴㄴ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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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직접 경험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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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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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투쟁 기말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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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전교권에 열심히 준비했는데..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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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딱 예상컷처럼 나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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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가결 2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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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민주당 꺼무위키 3회독 재매이햄 꺼무위키 3회독 을 마쳣슴니다 열심히 빨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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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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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구 과학 1
아예 노베에서 7개월했는데 이번 수능 3이면 존망한 거..? ( 표점 61 찍은 거 다 틀림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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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여자옷사고싶은데 이거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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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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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와 반국가세력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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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특 5
100p의 값을 구하라하면 답 5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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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에 58이 저체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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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냥 합격통지서 만보냈는데 뭐더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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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건 아니쥐~ 윤 조 이 셋 다 들가라..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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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측 "계열 무관 가형 필수 지정"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