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즐겨 [1066862] · MS 2021 · 쪽지

2024-11-15 22:41:36
조회수 918

지금은 어떤 사이트도 의미가 없어요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69973436

지금 칸수나 퍼센트 보이는 게 원서 쓰는 날에도 유지되면 좋겠지만


1차 파동 : 실채점 발표

2차 파동 : 변표 발표


이후에 쓰나미가 휩쓸고 간 것마냥 달라집니다


저도 작년에 가채점 후엔 서울대 가는 줄 알았는데 결국 쭈우우우욱 밀려내려가요


마음은 알지만 논술이나 면접 남아있는 게 아니라면 적어도 실채점 뜨기 전까지는 커뮤 끄고 그동안 하고 싶으셨던 거 마음껏 하세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