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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보다는 재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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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변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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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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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시에 재밌길 기대해본다 부남들 정모또 가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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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어 모고 공부 안했고 고1 모고 치면 국어 낮은 4, 높은 5가 뜹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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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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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아저씨입니다. 재작년 쯤부터 입시철마다 물리학과/자연대/공대 진학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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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이 부족해서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상당히 훌륭한 영화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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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3번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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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얜 머ㅕ야 시바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ㅠㅠㅠㅠㅠ캬
ㅋㅋㅋ아 진짜 못보겠네 아쉽더
연계 안 올리면 지금까지 참은거 다뒤졌다 ㅋㅋ
이분도 산화당하시겠네
재밌다....게시물과 댓글들 보는겅.. 과탐 허수러 입장에서
수능이 코 앞인데 민트테 달고 꺼드럭 ㄴ
연계 예측을 하든가 가만히 있든가
부끄러운줄알아야지
끝까지민트테달고
꺼드럭거리고
부엉이형아가 말하니까 더 이상해지자나여
저희 일간베스트 일동은 믿거나 말거나 님을 지지합니다
나 50점인데 이거 만들려고 좆뻐지게햇는데 뭔한달 ㅋㅋ
안 빠져서 다행입니다
ㄹㅇ 다행
갈땐가더라도 예측은 올려주고가셈요
좀 추하긴 하네요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야 할텐데..
연계 적중하면 님말다맞 ㅇㅇ
ㅇㄱㄹㅇ
회생방안을 넘어서 그냥 신격화 가능
디시인사이드 노무현 갤러리 일동은 믿거나말거나 님의 혀르비생활을 응원합니노
그냥 나 고능아임 하고 자랑이 하고 싶은거 아님?
물2 2등급은 ㅇㅈ해도 일반화해서 말하는게 문제 아니였을까요
니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백하군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좋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좋이 좋아요~
7. 살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분량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네 저 서울대의대생이고 수능때 제2외국어까지 다맞았습니다.
과탐 1달도 많고 1주일이면 만점 가능 합니다 !
그래 뭐 그쪽이 그럼 그렇죠 ㅋㅋ 그래도 내빼지않고 한결같이 자신만의 주장이 무조건 맞다고 확고하게 밀고 나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사실 보기 좋은건 아니고요 어디 결여되신것처럼 보입니다 정신병자같다고요 ㅇㅇ
코요이 코난 보고싶다
님 친구 없죠? ㅠㅜ
이해해주삼 답이 없는 애임
연계예측 올려주세요 얼른
나 윤석열인데 대통령 6개월이면 되는데 왜 안함?
이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ㅅㅂ
???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ㅋㅋ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시간을 내서라도 정신과에 잠깐 들려보심이 어떠실까요~? 상태가 많이 안 좋으신 것 같아서요..
본인 이미 예전에 차단했었는데 선견지명 지리지 않냐 다들 날 따르는건 어떠냐
차단 기능이 이ㅛ다고
유링게슝아이그냥
아 그리고 산화되실 것 같으니 덕코주고가세요. 명령입니다.
저 사탐런데 저거 안되나요?
그.. 오해하시는 게 있어서..
이제 끝내려 했는데, 아무래도 "오해"는 확실히 잡고 가야 할 거 같아서요.
저는 한 번도 "표본이 오르지 않았다"라고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
실제 댓글에서도 "표본 오른 건 저도 인정합니다."라는 댓글이 있었고요..
다만 "다들 너무 겁을 주거나 먹는 게 아니냐, 실제로 주장하는 만큼 (1컷이 5점,6점 이상 오를 정도로)오른 거 같지 않은 거 같다." 를 좀 세게 말해서 물의를 일으켰던 거 같네요.
이게 이렇게까지 메인화되고 박제될 일인지는 모르겠다만, 제 글에 대한 저격의 핀트가 엇나가있는 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작성했던 글에 대한 불편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다양하기에, 저는 필자분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그렇구나~
60개 상황을 수험생이 전부 판단해서 계획세워서 만점에 수렴하는게 누구나 할 수 있는건데
그걸 못한 내가 빡대가리구나~
날두형이면 4일만에 쌉가능
7시간만에도 ㅆㄱㄴ굳이 지금 이 시기에 이런 메타 만드실 필요 있을까요...
다들 공부하기 바쁘실텐데 심적으로도 힘드실거고
귀여운 아이돌마리 보구가
그 개념양 많은 지구과학도 ebs지엽까지 딸딸외우는거 하루 2시간씩 3주면 차고 넘칠텐데
이신혁 필노내용정도만 알아도 더이상 빠져나갈 구멍이 없을텐데 그거 2시간씩 21일이면 다 보고도 남는다 2회독에 깜지복습도 하겠는데?
뭐 수능기준2등급이 급하게 올려야된다 쳤을때 oz개념부터 다보고 아는내용 기출 다시풀고 할거임?
지구 231115, 231120 << 이건 뭔데 임마 ㅋㅋ
똥
똥
똥
똥
이거보고 이틀 공부해서 수능만점 노리기로 했다
1등급이 4%인거생각하면 본인도 말안되는거 잘알텐데 메타만들어서 과외생 경쟁자제거하려고그러는거?
열심히해서 50받은거면 성실히 잘한거고, 1달안에 불가능한게 아니라는걸 주장하는건데
-> 전글에선 "90%가 가능하다"고 극단적으로 써놓고 갑자기 "불가능한건 아니다"로 말바꾸기?
내가 몇달걸렸는데 뭔소리야~ 논리로 오면 뭘 어케 받아치라는거임?
-> 본인이야말로 이 논리로 90%의 2등급 학생들한테 일반화한거 아님?
님이 첫줄에서 당연하게 넘어간 그 "비율풀이 머리굴리면서 하기"를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그거 조금 더 익숙해지려고, 더 빨리하려고 1년동안 문제 죽어라 풀면서 연습해요; 이 발언은 그냥 본인 머리 좋은 거 자랑하는 걸로 밖에 안보여짐
그리고 수능 3일남은 시점에서 이미 과탐 신청한 학생들 심란하게 굳이 그런 글 올리는 저의를 모르겠음; 뭐 이건 알빠냐고 얘기하면 할말은 없긴함. 근데 이런게 하나하나 쌓여서 반발심리가 만들어지는건 맞으니까 좀 조심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글만 쓰시면 메인가시는 분인데
오 진심모드 쏘개다님들이 이런 반응 해주니까 계속 그러지 ㅋㅋㅋ
나같아도 똥글 하나 싸지르는데 반응 이러면 계속 올릴듯
걍 무시를 하셈
문득 궁금해졌는데 사탐은 1달만에 50점이 가능할까?
-> 난 가능하단 생각이긴 함.
겠냐?
역스퍼거,지스퍼거 출신 같은 케이스면 가능함그친구들은 사실 1달을 붙힐 필요가없죠...
역스퍼거인데 2주만에달성했다 ㅇㅇ
부러워요
1,2등급 찍는건 굉장히 쉬운데 50은 말이 달라지긴함
똥 설사 뿌직
닥치고 생1 고정50 찍어주세요 ㅈㅂ ㄹㅇ
이 분 업보 더럽게 많이 쌓았나보네ㅋㅋㅋㅋㅋ
지구과학 하루2시간 3주부터 개소린데 ㅋㅋㅋㅋ
애들아 삽쳐봐 연계는 받아야지 ㅈㅂ
ㄹㅇㅋㅋ
ㄹㅇㅋㅋ
잘가세요~~
나 사탐런데 1달이면 둘다 만점 가능하다
하 이러다가 연계예측 안올라오겠네
이분 연계적중 보는게 옯 들어오는 유일한 이유인데 시발..
연계예측 적중하는게 유일한 여론 전환기횐데 안할까 ㅋㅋ
근데 여론 전환 안해도 저분 인생에 크게 상관은 없을듯 탈릅하면 그만이라
지랄을 하노 애초에 시간 많이 지나면 과탐은 고난도 스킬은 커녕 개념까지 다 까먹은 상태일텐데 한달이면 과탐 두과목을 1등급까지 올리는게 일도 아니다 이지랄 ㅋㅋ 병신같은 소리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말자 애들아
부럽네 2년박고 시그모 고정 50 안 나오는데 ㅠㅠ
시그모 고정 50은 김준도 힘들듯 ㄹㅇ
이거는 고정50이 아니라 한번 50받기도 벅참 ㅋㅋㅋㅋ
4페가면 15분쯤 남는데 항상 2 3페 2문제를 못 풀고 넘어옴 ㅠㅠ
안타깝노
십병신새끼
내연계가...ㅠ ㅠㅠㅠ
저는 사탐러라 잘모르는데 연계는 올려주셔야해요 선생님...!
텐바오야 가지마
누가누가 잘찍나(feat.표본분산은 왜 n-1로 나누나요?)
표본의 평균으로 모집단의 평균을 추정하거나, 표본의 분산으로 모집단의 분산을 추정하는 등 표본을 통해 계산된 값(추정량)으로 모집단의 속성(모수)를 추정하는 과정은 통계학의 핵심에 있다. 그러나 모집단의 평균과 같은 식 (x1+x2+…+xn)/n을 사용하는 표본평균과 달리, 모집단의 분산을 표본분산으로 추정할 때는 n이 아닌 n-1로 나누는 식을 사용한다. 왜 그럴까?
‘불편추정량‘이란 추정량의 기댓값이 추정하는 모수와 같은 추정량을 말한다. 임의의 표본을 골라서 추정량을 계산할 때, 그 값이 평균적으로 모수와 같다는 것이다. 추정량의 목표가 모수와 비슷한 값을 가지는 것인 만큼, 가능하면 불편추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모집단의 분산과 같은 식으로 구한 ‘표본분산‘은, 기댓값이 어떻게 될까? 식을 전개하여 계산해 보면, 모집단의 분산이 A, 표본의 크기가 n일 때 기댓값은 (1-1/n)*A의 값을 가지게 된다. 불편추정량이 아닌 것이다.
이때, 다음 중 불편추정량인 것을 모두 고르면?
1. 표본평균
2. 일반적인 방법으로(n-1로 나눠서) 구한 표본분산
3. 표본표준편차
4. e^(표본평균) (e는 자연상수)
5. 중앙값
수능 3일남았는데 옘병하지 마시고 곱게 연계나 싸고 가세요~~
웃고갑니다
let me show you right now before you give it up!!
Oh he’ll give us what we need~~
온 싸잍^_________^
도대체 연계 연계 그러는 애들은 능지가 박살난거냐…? 뭐 작년에 맞췄다고? 소가 뒷걸음치다가 파리 잡는거가지고… 어디 동물원 원숭이가 몇년 연속 대선 결과 맞췄단거랑 뭐가 다르냐…. 쓴글보니까 뭐 연계 예측도 누구 강사 예측 구하고 실모 마지막회차 연계목록 봐보고… 이러면서 그 중 교집합 보면서 쳐 고르고 있던데 그걸 보고 기다리는 애들은… 할말이 없다
믿말이 작년에 전장르 합쳐서 10개내외로 찍어서 3개 다 맞춰서 그런거 아님?
그게 구라는 아닐거아냐
그냥 믿말아 이번에 연계 다맞추면 뭐라 안할게 전날 올리자 응?
혹시 애니메이션을 과도하게 좋아하신다거나 학교에서 만화책을 읽다가 놀림덩한 기억아 있으신가요? 그냥궁금해서요
과탐 11나오게해쥬새요 성지순례~!
아니 켰더니 부터 너무 짜침
근데 선생님은 어느대학에 재학중이신가요?
뭐라노 ㅋㅋ
그래 그래 생각해보니 2일이면 과탐 정복하는데 충분할거 같네 용기를 얻었다 고맙다 믿말아
올해 연계는 쪽지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있는 사람들 얼마나 돌변할지..
님 삼수실패할지도임?
크아악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