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활하다 우활해
우활하다 우활해 너무나 우활해
애친경형 충군제장 내 분으로 여겼더니
우활하다 우활해 정말로 우활해
하나도 못이루니 평생 우활하다네
아침이 부족하고 저녁을 근심했을 뿐야
한 칸 초가집이 비 새는줄 알았던가
현순백결이 몰랐네 부끄러움의 존재
어리석고 미친말이 미움받는 줄 알았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타까울 따름임 같은과 선후배,동기들 앞에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는지... 취업...
-
문과생 화작 5
국어 문법이랑 비문학은 실수안하면 다맞고 문학은 잘못해서 공부하고 있긴한데 화작에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