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질문 몇개 받아봅니다.
제가 아는 한 정성껏 답변드립니다.
이 글에 질문 달아주세요.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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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리고 이정도는 기본 개념인가요? 수능에 나올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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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기출 0
25 기출 24 기출 23기출까지 최근에 다시 무한반복했는데 사설실모 2회독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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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썩은 것 같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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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언매 2
87점 1등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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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3
언매 보정 1,2컷 몇인가요? 어디서봐야하는지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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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컷 뭐임 0
아니 화작이 보정해도 95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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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과외 많이 알아보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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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더프 10
보정 미적 영어 화1 지1 2131 원점수는 76 100 37 48 국어는 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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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지 세지 둘다 이개다 이만복만 끝낸 상태고 문제 많이 못 풀어봄 일주일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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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 경제 사문 90 88 45 43 2111 국어 언어파트에서 4점 날린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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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예측은 의미없는데 등급컷이 예상보다 높을거란건 확실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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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더프 2
무보정 62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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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빗나간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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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2살에가려고했는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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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에 사람이 잡아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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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론 풀다가 진짜 죽는줄알았네 아니 두뇌에 정신이라했으니까 기계는 정신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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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등급/만점은 힘들어도 2등급 받기에는 참 좋은 과목인듯 2. 현역이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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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를 개봉하였고 이에 병은 갑의 용돈을 모두 끊어버렸다 여기가 개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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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손가락걸기 왜했지 ㅅㅂ 시간도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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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본줄알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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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등급 1
보정기준으로도 22133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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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무보 1컷이 100이면 얼마나 고였다는거임 이건 ㅋㅋㅋㅋㅋ 보정도 1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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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그냥서킷x랑히카랑강x만한다 점수 꼴아박으니까 좆같아서 못해먹겠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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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까진 아니고 고전시가 몇개 보고 아예 안봤음 남은시간동안 무리해서라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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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27(실수) 틀 14번 이거 ㄹㅇ 뭐임?? 부등식 적분문제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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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선으로 예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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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문-선 2
이렇게 풀어도될까요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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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영부인 조언이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4
윤 대통령 "영부인 조언이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MBC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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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필수는 아닌데 있으면 ㄱㅊㄱㅊ [잘 안챙겨가는 준비물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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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전역자 슬슬 나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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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고3 입시생 이상 바빠‥당 공천 왈가왈부 못해" 6
윤 대통령 "명태균, 축하전화 받아‥경선 후반 연락 말라 해" 윤 대통령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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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의 “화학 1“ 과목은 생윤과 다르게 오개념이 없는 과목입니다. (과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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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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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루몽은 안나올거같아서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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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연계를 해야하는데 ebs가 연계된 사설은 피해야 하니 ㄹㅇ피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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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독서 노동 시장론 관련…실업이랑 엮어버리면? 두번째 독서 헬리콥터, 양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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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주변 일로 국민께 걱정 끼쳐 죄송...제 부덕의 소치" 6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제 주변의 일로 국민들께 걱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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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다 맞았다!!!! 풀면서 맞나 싶은 문제들 좀 있었는데 파본검사할때 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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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듣기 만점 늦지 않았다! 수능 FINAL 무료~!! 0
수능까지 D-7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요 오르비 회원분들 수능 영어듣기 만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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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러들아 살려주ㅜ 11
밝히다가 왜 동사야?? '는' 붙이면 밝히는다여서 안되는거 아닌가 빡대가리 같은 질문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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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녁이 때 정진짜 쌤 도움 꽤 받아서 오늘 들어가 보니까 이런 영상이 올라와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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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뚫어낼수있을거 같은 근자감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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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공부 0
작품마다 주제정도만 알아도 ㄱㅊ나요? 어느정도 ㄱ깊이로 공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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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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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려운거 맞죠? 전체적으로 쉬워서 시간 남기고 다 풀긴 했는데 고전소설에만 14분 썼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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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개어렵네 0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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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렷다가 내년 커리뜨면 살지 지금 살지 고민되네요
칸트 예술관 은근히 헷갈리지 않나요
그럼 질문주세요 답변드릴게요
도덕적 관심을 가진 미적 판단만이 도덕성 실현에 기여한다 << 이건 어디가 틀린것잉가용
미적 판단 자체가 도덕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어요. 근데 이러한 순수하게 형식에 초점을 둔 미적 판단을 통한 아름다움을 통해 만족을 주죠. 이는 도덕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거구요. 애초에 미적 판단이 도덕적 관심과 별개의 영역이에요
"미와 선은 보편적인 만족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이건 그냥 맞다고 보면 되나요
그렇죠 그건
칸트 예술관 사설에서 취미 판단 ㅇㅈㄹ하면서 끌어오는거 있는데 출제자 딱밤 마려움
제가 생윤 노베인데 남은 일주일 간 공부를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등급만 받고 싶습니다 ㅜㅜ
님아.
이상하게 엘리아데가 어려워요
그건 사설에서만 어렵고 평가원에선 안어려운 소재라 쫄지 마세요
수능날 킬러주제에서 처음보는 선지느낌나오면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그냥 개념 상기시키면서 감으로 찍는게 젤 맞을확률 높을까요
찍어야 한다는 거 자체가 님 실력이 1등급이 아니란 소리에요 기본개념을 잣대로 허용가능성을 판단하세요 그럴땐
윤사도 가능할까용
질문주세요 아는거면 답변해드림
'나란히 나아간다'를 지행병진이라고 해석해도 되나요?
(과거 평가원 기출)
지행병진: 주자
지행합일: 양명
지행일치: 주자, 양명 모두 o
(최근 ebs)
'나란히 나아간다': 주자 양명 모두 o
이x영이 충돌하는 내용이라고 걍 뭐 받아들이라는식으로 가르친건데 평가원 공식피셜을 ebs따라 엎을것같진 않고..
나란히 나아간다만 나왔을때 주자라고 해석할지 양명이라고 해석할지 아직도 모르겠어용 ㅠㅠ..
과거 평가원 기출대로 암기하되, 출제될 거 같은 내용은 아닙니다. 전 ebs 표현이 맞다고 봐요
생윤 안 어려우시나요??
그냥 그래요
저 윤리 과목 안 하는데 이거 유사 인문 지문 아닌가요? 진짜 개어려워 보이는데.... 다들 대단
공적인 정의와 공적인 정의관의 차이가 정확히 무엇일까요
생윤에서 공적 정의라는 표현은 자주 형벌론에서 쓰이는 표현이고 공적인 정의관은 롤스 개념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학자마다 쓰는 용어의 범례가 다 달라서 좀 대답하기 애매하네요.
제가 혀녀기때 들었던건데 롤스에서 둘 간의 차이는 공적인 정의는 가상상황을 말하는거고 공적인 정의관은 현실상황을 말한다고 듣고 공부했는데 듣보내용인가요?
공적한 최초의 상황에서의 합의 > 원초적입장
공적인(공유된)정의관 > 실제 사회에서
이런 느낌이라면 맞을 거 같네요. 근데 저런 용어가 그렇게 중요한진 모르겠어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넹 감사링
기출 vs 실모 비율을 어느정도로 잡고 공부해야 될까요? 대략적으로만 알려주셔도 괜찮습니다ㅏ
성적은 1컷~2 정도됩니다..!
8:2
9모 3등급인데 남은기간동안 그냥 기출만 뺑뺑이 하면될까요..아니면 실모 풀어야할까요
기출 ㄱㄱ
정시 준비할 때 생윤은 추천할만한 과목인가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2025 9월원조에서 롤스 정치제도가 수립된사회는 원조대상에서제외된다는 선지가
불리헌여건으로 고통받는사회는 정치제도가 존재하지만 원조목표인 정의로운 제도설립이 안돼있어서 틀린걸로 알고있는데
그럼 그 불리한여건으로 고통받는사회는 전부 정치제도가 있지만 그 제도들은 정의롭지 않은건가요? 너무 햇갈립니다 ㅜㅜ
그냥 정치제도가 수립되긴 했는데 그게 올바른 정치제도가 아닐 가능성도 있으니까 틀렸다고 생각하는게 쉬운 접근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