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학생들은 존나 잘해지고 있는데
평가원은 그것보다 더 큰 보폭으로
퀀텀점프를 오지게 뛰고 있는 느낌임..
매년 실모 난도 올라가는 것 보면 경악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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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는 빼야 축구 예전 실력 회복 가능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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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걸 거스를 수 없어
실모가 수능보다 어려운 거 맞죠?
학생이 잘해지는 것도 있지만, 교육과정 범위가 줄어든 것도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너무 뺀 것 같긴 해요..
그런데도 정치인들은 학생들의 부담을 줄인답시고 계속해서 범위를 줄이고 있으니... 일부로 우민화 정책을 펴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