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용 [1259068] · MS 2023 · 쪽지

2024-11-06 20:51:42
조회수 219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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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공감할 수가 없음

고백받았을때도 내가 그 친구를 사랑할 자신이 없어서 거절했는데

나중에 대학가면 해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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