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대한 공자 순자 묵자 관점
음악에서 공자 순자 묵자 정도로 나오잖아요
(김종익T가 맹자는 음악쪽은 안나온다해서 패스)
묵자는 구분 당연히 하겠지만 공자 순자는 구분 어떻게함?
둘다 똑같은 의견아닌가 근데 막상 공자는 성선설 순자는 성악설이라서 구분은 해야할거같고 실제로 수완에서도 예술파트에서
순자 성악설 이용한 선지있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음악에서 공자 순자 묵자 정도로 나오잖아요
(김종익T가 맹자는 음악쪽은 안나온다해서 패스)
묵자는 구분 당연히 하겠지만 공자 순자는 구분 어떻게함?
둘다 똑같은 의견아닌가 근데 막상 공자는 성선설 순자는 성악설이라서 구분은 해야할거같고 실제로 수완에서도 예술파트에서
순자 성악설 이용한 선지있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성악설 관련 내용 보이면 구분하고 아니면 굳이 구분할 필요 있나요? 그리고 순자는 성왕이 어쩌고 예법이 어쩌고해서 다 타가 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