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어려운 문제, 어려운 시험지라도
“아니 이 시험지 만점자가 무려 전국에600명씩이나 된다고?”
“아니 못푸는 문제를 낼 리가 없잖아 기껏해봐야 고졸새끼들한테 풀라고 주는 문제가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겠냐”
이렇게 세뇌하면 뭔가 잘풀리는거같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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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8
5월도 다 갔습니다. 각자 자신의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버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고졸새끼들이 생각보다 똑똑하더라고요..
길걸어가는 찐따같은 만만한 학생보고 “저 ㅂㅅ도 사실 언매1개틀리고 미적백 이겠지? 저런 ㅂㅅ도하는데 나는못하겠냐?” 라 생각하면 근자감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