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때 참고 견디라는 말..
학생들한테 항상 했던건데
정작 제가 아프니까 월요일 시험인데도 누워만 있네요
저야 뭐 이제 제 입시와는 무관하니 부담이 적지만..
수험생분들께서는 피할 수 없는 부담감이 있으셨을텐데
너무 제가 쉽게만 말했나 싶습니다ㅠㅠ
여러분 아프면 조금 쉬었다 해도 괜찮아요
너무 나태한 것도 문제지만 너무 억지로 버티기만 해도 부러집니다. 끝까지 올해의 경주를 완주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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