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급으로 가는 벽을 넘는 법을 알려주세요
2년간 본 평가원 백분위 입니다
24 6모 국어 70 수학 81
24 9모 국어 75 수학 66
24 수능 국어 84 수학 85
25 6모 국어 81 수학 85
25 9모 국어 84 수학 86
공부를 해도 늘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제자리에서 빙빙 돌고있는 느낌
공부는 작년보다 더 많이 열심히했다고 생각하는데 보이는 결과가 동일하니 막막합니다 이럴꺼면 왜 공부를 하고있는지
수능도 3등급에서 멈춰버릴 것 같아요...
제 목표는 최소 서성한 자연계인데 중요한 국수가 늘지를 않으니 답답합니다 뭘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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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퀀텀 6
시스템 왜이러냐 쉬는시간에도 못들어가게하고 내가 돈내고 신청한 독서실인데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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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예정인데 강대자별 다닐 예정인데 반수반 다닐지 아님 편입할 지는 고민중 1....
수학이요?
국어랑 수학 둘다요... 둘다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네요...
실모 1일1회풀고 정리 ㄱ
근데 이게 문제가
실모점수 안나오면 계속 악순환임..
실모는 딱 80점만 넘으면 된다고봄.. 1등급만 노리는거면ㅇㅇ 물론 미적기하기준
앵간한 실모들 거의다 존나어려워서 80넘기 어렵지않나..
3후 2초면 80점 웬만하면 못 넘음 해봣자 70초 뜰듯
다른 얘기지만 국수 33으로 설교가 되나요?
됨
설교가 깡표점 보는 학교인데 제가 투과목이라 반영이 굉장히 유리했어요
국어보단 수학이 빠를듯
목표를 낮추는것도
보통 평가원 1은 나와야 80비벼보긴하려나
요즘 실모 1컷 84정도니까 높2는 돼야 앞자리 8 나오는듯 글고 2후 3초는 평가원 기준 13 14쯤부터 빡센데 실모는 그 난이도가 10번 초반부터니까… 성적대 더 내려가면 평가원도 낮아서 사설이랑 괴리 안 심한데 높3쯤은 그래도 평가원에서 아예 털리는 점수대는 아니니까 실모랑 점수 괴리 제일 심한듯 글고 점수 보면 멘탈 ㅈㄴ 갈림 + 오답 ㅈㄴ 오래 걸리니까 1일 1실모는 에바고 주 2~3정도가 정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