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지적하자 "니가뭔데" 40대 칼로찌른 11살
신림이면
좆족(조선족)인데
짱깨새끼들 오함마로 두개골 파산시키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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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순서에 근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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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뭔데 28렙임 아무것도 안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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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스킬북 시즌1 갖고계신분 중에 15p 12-13번 문제 정답 도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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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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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2
2학년 여름방학 끝나고 바로 정시로 돌려서 내신을 안챙기고 있는데 며칠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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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쪽이 뚱이 이러는데 뭔말인지는 알아듣는데 적응안되서 갖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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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해설지에 갑 병 모두 가능하다고 되어있어요 근데 그러면 선지 판단을 정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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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처음' 가는 가게에 '다른 손님'이 있는데도 용기내서 들어감 처음에 키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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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오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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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하루 안했는데 엘소드 존나하고싶음 사실 시험공부가 하기 싫은거임.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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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의 원인 흡연! 그래도 응시하시겠습니까? 당신의 수능, 병드는 당신 수능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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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풀때 배경으로 틀어놓을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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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꿨는데 1
전 유독 밤을 배경으로 하는 꿈이 많은 듯... 이번엔 서울 배경으로 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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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정 학교애들한테 털렷는데..(특정인 저격x) 아니 씨벌년들아 내가 니들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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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까진 안바라고 수학 (높)3-> 낮2 만들고 싶어요.. 미적은 막 개념 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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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고사 시절이나 수능 초기 시절엔 모든 학생들이 수능(학력고사)에 매달렸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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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대를 역행하는듯 지금봐도 한가인보다 예쁜사람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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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0
10덮을 본 기만러들이 판을 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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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형훈제 공지사항에 있는 등급컷은 보정인가요 무보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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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석민 호훈 좋아했는데 애들이 말귀 알아먹기힘들어하니까 다 상위권 강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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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중요도 B에 최승호 누에 있던데 6,9모에 최승호 누에 1번 나오지않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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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팔으라고 했습니다. 4만전자까지 갈꺼니까 매수버튼 막아놓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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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안 빡빡한가여? 무슨 한지문에 5분을 잡으라고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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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작했는데 책상 위에 국어실모들이 올려져있어서 신고먹고 쫓겨나는 꿈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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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서적이나 실전모의고사, 인강 교재용 등등 필기용으로 활용하실 때 필기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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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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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 지문 진짜 잘쓴거 같은데 (나)지문 한정 처음으로 사설국어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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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조금 휘발된거같고 감 살짝 잃은거 같으면,, 9
오답복습이랑 그냥 문제 풀면서 다시 복구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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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펜 다양하게 쓰고 글씨 정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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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해결완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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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해설을 한 바닥을 써야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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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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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이 고민하길래 둘다베이스없고 생2지2는안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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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맞네요 0
도형 나오면 안될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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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수험생들 논술시험 무효 가처분... 3년 전 '수능오류' 승소 변호사가 맡는다 1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 전형의 문제 유출 의혹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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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하고 있는 중이고 수특 수완 문학을 아직 안 해서 지금이라도 빨리 끝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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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문항을 출제하면 도파민이 나오는 출제자들이 모인 문항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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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연세대 논술 재시험, 대학이 판단해야… 전형료 안 비싸” 2
교육부가 최근 발생한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건과 관련해 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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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태세 설계적 태세 지향적 태세 뭐가 이리 많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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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세대, 5년간 입시 이의신청 22건 쏟아졌는데 단 3건만 수용 1
타 대학 1~2건 비해 연세대 압도적 교육부 “재시험 여부 대학이 판단 대교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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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해강 3시간 꽉 채워서 수업하셧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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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랑 고1 고2 때 언매 진짜 좋아하고 잘했음 중딩 고1 때는 그냥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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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수능 몇주전에 오신다고 말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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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 올라온 회차까지만 풀었는데 시즌2도 빡세다 느꼈는데 파이널도 특히 블랙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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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2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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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학평 12번 보기에서 ”사회적 자연적 우연성은 부의 획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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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 44모 둘중에 뭐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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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화) 실시된2024학년도 10월 고1 모의고사 수학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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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나 오르비나 메가칼럼 캐스트 유튜브 어디든 국어책 광고나 비법 알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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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78 0
무보정 몇정도 뜨려나
내가 뭘본거지
기사 보셨어요
기사를 말하는거겠나요?
진짜 알면서 모르는척 하시는건지 아니면 같은 생각을 하셔서 이상하다고 생각을 못하시는건지 알수가 없네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뭘 고민해야하는건지 자체를 모르곘네요
이사람뭐지;
??
어제 뉴스에서도 칼이 아니었지만 쳐다봤다고 폭행해서 이가 나간 피해자 사건도 있더군요
역시 짱개
1. 다음 사례에 대한 법적 판단으로 옳은 것은? [3점]
11세 초등학생인 갑은, 11세인 을과 아파트 입구에서 놀고 있었다. 이를 목격한 74세 경비원 병은, 갑에게 퇴거를 요구하였으나 갑은 이에 응하지 않고 공연히 병을 모욕하였다. 이에 지나가는 42세 행인 정이 갑을 제지하였으나, 그에 분개한 갑은 정을 위험한 물건을 이용하여 상해하였고, 이에 주민들이 경찰에 사건을 신고하였다. 한편, 을은 정에게 폭행당했다며 고소하였고, 갑은 병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였다.
1. 갑과 을은 공동불법행위 책임을 진다.
2. 정의 폭행 혐의가 인정되어 재판에 넘겨진다면, 정은 국민참여재판의 신청이 가능한 재판을 받을 수 있다.
3. 갑은, 소년법상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4. 정과 달리 갑은 형벌의 대상이 될 수 없고, 경찰이 현행 범인이 아닌 정을 체포하고자 한다면, 검사가 신청하고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
5. 병이 퇴거의 요구가 정당하다면, 아동학대에 관하여 병의 책임은 조각된다.
사탐이냐 국어냐?
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