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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문해력 지수 연구결과가 있는데 문해력 지수가 가장 높은 사람의 비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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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시즌이다 보니 실모를 좀 풀고 싶은데 이감은 아무래도 결이 좀 다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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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안하는 법 0
공유좀 플리즈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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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으로? 미적기하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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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시락이에요 18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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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에피? 0
드디어 허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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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공잘싶 2
외모도 가져가놓고 머리라도 줘야되는거 아니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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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끌리기 직전인 와이드 데님을 입고 들으니 기분이 째지네요 일단 시험 생각은 다 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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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없이 혼자서 공부한 현역이고요..ㅜㅜ 9평땐 아무래도 비정상적으로 쉬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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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붙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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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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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고민 4
고3때: 내일은 어떤 과목의 어떤 문제집이나 실모를 풀까? 지금: 점심 뭐먹지? 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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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파이널 모고 1회 풀어본사람 독서 2틀 문학 10틀 화작 1틀 평소 3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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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녁까지 야근각 ㅋㅋㅋ 아니 번역 빠꾸먹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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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경대학 다람쥐로 활동 중인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윤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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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어떻게 뚫어야할까요 작수 미적 백분위 76에서 6모 9모 둘다 92~4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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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추천좀 1
탐구 실모 러쉬하고 와서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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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지 얼마안돼서 변수하나 앞으로 안빼고 적분함 방법은다맞아서 부분점수만받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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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한의대 7
반수 하는 거 굳이인가요? 부모님& 주변 의대 교수님들이 굳이 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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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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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행복하게 먹고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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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시발 열등감터지네 시발휴릅해야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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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한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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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한 바 (그림 상 두 그래프) 로는 입고 시점이 달라지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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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쓸데없는고민 10
정석은 반수니까 미대에서 미대 가기인데 왜 미대에서 탈출하고싶지 사학과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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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엄청 착하고 바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요즘 느낀건데 그 누구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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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상사가 넌 대학을 잘나왔으면서 머리가 왜이리 삐꾸냐고 함 대학갈 징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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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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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모(서바, 전국서바, 킬캠) 돌리고 있는데 80점 넘는게 참 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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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통들아 1
영양제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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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북어지 3
나는 엄마가 종이호일에 싸서 나 먹으라고 냉장고에 고이 넣어놓은 안동 간고등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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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합격 ㅇㅈ 22
ㄹㅇ 될줄 몰랏는데 ㅠㅠㅠ 하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절하면서 다닐게요 스펙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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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ㅎㅌㅁ 뱃지라고 말한 이후로 그걸로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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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 1급 4
적록색약&시력0.2 인데 1급이네요. 뭔진모르겠지만 먼가 신체에 좋은게있어서 그렇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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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철은 진짜 하지마셈 적성에안맞으면 답도없음 진짜 반수하게됨 갈거면 미리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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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4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치러진 도쿄공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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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근데 재종이 뭐야?” 이때 약간 문화충격을 느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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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대학가면 2
하루종일 과잠입고돌아다닐거임ㅋㅋ 짜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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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통 시험 끗 5
45분만에 다햇네 중간은 무난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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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위가 샤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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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냥 점수는 85점 86점 나와서 2등급 받는데 찍은 거 제외하면 7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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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붙어라. 그리고 수능장와서 깔아주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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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모교에 수능접수했는데 늦는다고 못받아가거나 그런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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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강E분중 제일 어려웠음...찍는게 더잘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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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인적으로 20
과잠 입는다고 짜친다 뭐다 하기전에 쨋든 입고 다닐 정도면 좀 입어도 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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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 1
오늘도 어제에 이어 물리와 지구 공부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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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했습니다 0
다시 태어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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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도 애들 문해력 부족했지만 쇼츠땜에 더 심해진듯 -김동욱선생님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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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하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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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러들한테는 너무 좋은 메뉴 요즘 왜 이거 파는데가 없냐
내가 그럼
이 과잠 논쟁이 시작된 포인트는 그게 아님
평소에 과잠 입는다고 뭐라할 사람은 거의 없음 오히려 멋있게 보지
근데 대치 쪽이나 학원이나 이런데서 입는게 짜쳐보일 수 있다는 거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ㅅㅏ실 학웡가 아니어도 그 학교랑 말도 안되게 멀리 떨어진 동네에서
출몰하는 것도 사알짝 웃겨요 고학력이면 더 그러는 듯
근데 방학시즌에 지방에서는 ㄱㅊ지 않나
그냥 쟨 옷도 없는건가 or 저렇게까지 자랑하고 싶은건가? 느낌은 드는게 맞음..
오죽하면 내 목표 리스트가 대학 과잠 입고 자랑하는척 돌아다니긴데
이건 자랑이 맞다
.....인서울 과잠이 지방에 출몰하는 것만큼 웃기는게 없,,,,,
........
헉 벗꽃보러 갔을때 입고 갔는데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모두가 그렇게 순수한 의도를 가졌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세상에는 다양한 분들이 있으니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근데 특정 상황에서는 대부분이 그 의도를 순수하게 안볼때도 있죠 정확히는 의도성이 다분할때가 있음
정말 별 생각없이 입을 수도 있고 말씀하신 그 생각으로 입는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그 사람의 생각을 하나 하나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난해하죠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마음속은 모르니까요
그 사람 생각을 알려는게 목적이 아니구요
그렇게 보인다는겁니다 그 사람 생각과 상관없이
그렇게 보인다는게 상황에 따라 달라질 확률도 높지 않을까요? 다른 분들은 그렇게 볼 수도 있고 안 볼 수도 있고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있을 수 있겠네요...
세상에 주관이 개입안된 생각이 어딨습니까...당연한 말이고 위에 댓글 다시보세요 특정상황이라고 말했어요 그냥 과잠 입는것에 대해 찬성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학원가 같은데서 입는건 누가봐도 자랑하려는 느낌이 들어서...ㅋㅋ
특정 상황이라는 것도 상황에 따라 명백히 달라지는데 말씀하신 특정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 어떻게 그 것에 대해 확신을 하시나요... 그렇게 보인다거나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거나 다 주관이 어느 정도로 들어갔는지 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계속 같은말을 반복하시는데 님 말대로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게 다를수 있죠 근데 제가 말한건 그런 상황에서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좀 더 많지 않을까라는 얘기구요 제가 모두가 그런생각을 할거다 라고 단정지은것도 아닌데 누구는 생각이 다를수 있지 라고 하시는건 대화의 핀트에안맞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들 명문대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인 학원가에서 입는건...뭐 어떤생각이 주류일지는 판단해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학원가 같은데서 입는건 누가봐도 자랑하려는 느낌이 들어서 이 부분이 확정적 뉘앙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거의 확신을 하셨지 않습니까? 그리고 학원가에서 입는게 왜 자랑하려고 입는 것입니까? 거기가 그 분의 집 근처일 수도 있잖아요 집 앞에 나가는데 마침 학원가면 뭐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됩니까? 거의 단정짓는 뉘앙스로 말씀하시고 단정지은 것은 아니다 라고 하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