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ㄹㅇ 강의 무쓸모임 사기급ㅇㅇ
그나마 초반 기출분석 커리정도 탈만한듯
이외엔 걍 기출회독하고 실모시즌에 실모 푸는게 맞는 것 같음
비문학인강 이런건 ㄹㅇ 사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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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몇시간동안 볼빠에는 차라리 검더텅 하나 사서 혼자 해설지보고 문제푸는게 더 낫다고 봐서요
인강을 하루에 몇시간씩 보는건 뭐 문제가있을순있어도 그정돈아닌거같음
다른 인강은 모르겠는데 김승리 올오카의 경우 한두지문을 거의 한시간반정도 잡고 강의하더라구요
국어는 누가 알려준다고 오르는 건 한정되어있다고 생각함 저는
아니 머 국어 인강 무용론은 꾸준히 나오기도 하고 어느정도 국어가 언어라서 수학같은 타 과목만큼 효용이 크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걍 전글이 국어 커리 질문이라 좀 웃겼음 ㅋㅋ 고1이시기도 하고
3개월전에 올린거네여
지금은 검더텅 기출 풀고있는데 이번에 10모 집에서 풀어봤을땐 화작94점 나왔었어요
저도 국어에는 자신없진않아서 해본 말이에여 걍
태도정립은 좋은듯여
재능딸려서 당연한걸 못해서 ㅠ
태도 잡는 것까지는 좋은데 딱 그 정도 용도인것같음요
2등급따리지만 ㅇㅈ해요
그냥 피지컬 싸움인듯
국어는 워낙 자기만의 왕도가 있는 과목이니까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 거랑 남들이 느끼는거 차이 많이남
흠 그런가
난 이원준 듣고 비문학 재밌어져서 수직상승함
이원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나도 강민철 김승리처럼 강의 러닝타임 그렇게 긴건 이해안되긴함 솔직히 어케 듣나 싶음
이원준 강의 러닝타임 ㄱㅊ나요?? 비문학 독해 패턴 규칙인가 그거듣고 브크 들어보고 싶은디
지뭉당 쉬운지문은 풀이시간빼고 20분
어려운건 약 35분쯤
오호..들어봐야겟네 함
반만 동의함. 물론 궤도 오른 후에는 필요 없는거 맞지만 처음 ”수능 국어“ 틀 잡아줄 강의 하나는 들으면 좋다 봄. 난 독서 브레인크래커 문학 훈련도감 들은 후에 인강 없이 공부하는데 국어는 딱히 걱정 없더라
국어는 왕도가 읎음... 누구는 수능 2달 전에 칼럼 하나 읽고 백95->99 찍기도 하고, 인강으로 1찍기도 하고... 진짜 사람마다 다 다른듯요
고1 이삼?
넹
작년부터 김승리 들었는데 작년6월에 백분위 97~98찍기 시작하더니 요즘 하방97~상방100까지 찍히는거보면 도움 꽤나 많이된 것 같음. 무엇보다 지금 파이널하면서 국어에 특히 집중했더니 100점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듦 물론 수능쳐봐야 알겠지만요. 본인에게 도움안됐다고 남들한테도 도움안될거라 생각하시는건 큰 오판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지금 아수라 강의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디시로제발꺼지셈
ㅠㅠ
수능도안치면서 파이널기간에 이런주장하는거보면 걍 악질 분탕러로밖에안보임
분탕의도는 아니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