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연논 인문 2-2다 못써도
어느정도 합격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제가 작년에 2-2 밑에 서술을 시간없어서 얼렁뚱땅 미완으로 제출했는데
소수과 예비을 받았거덩ㅇㅕ…
개인적으로 작년 수리보다 올해 수리가 더 까다롭기에
(구하는 과정에서의 난이도 차이는 크지 않지만, 발문에 제기된 문제 형태가 좀 어려워 ”보였음“. 막상 풀면 그렇게 어렵진 않았죠)
2-2 다 못쓰신 분들 희망을 잃지 마시길
물론 수학 답은 맞혔다는 가정 하에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젠 폴리페서도 아니긴 한데 보기 역하네
-
이를 막기 위함이 헌정 질서의 수호라 하겠다. 이것이 계엄령의 요건이라는...
-
도대체 되돌아보아 묻지 않을 수 없다. 조치를 취하기까지 무얼 했는가? 방탄 국회...
-
생각을 해보자 생각을
-
[속보] 국무회의서 '계엄 해제안' 의결
-
7시-1시인데 낮시간에 공부하면 ㄱㅊ지않나
-
⭑ 尹계엄령은 정무 정책, 쌍팔년도의 계엄령만 생각하는 꼴통들 1
게임 이론(game theory)의 게임과 같이 계엄령은 하나의 게임이 된 것이다....
-
다 내 또래라는거 어쩌면 나보다 어릴수도 있는 놈들... 감정이입도 되고 군대...
-
똥글들좀 지우고 싶은데 진짜 쓴 글 수가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 나네요
-
암(cancer)에 대해서는 다소간의 부작용이 있더라도 항암제를 투여해야 한다....
-
⭑ 윤석열은 우리 정치사의 갈릴레이(G. Galilei)이다. 0
모두가 지구를 주위로 공전(公轉)한다고 할 때 이것이 아님을 지적하고 바로 잡고자...
-
이제 점심밥 생각이나 하려구요
-
전문직 GOAT 0
의사=종북세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뤄야할 집단전공의 복귀=정치활동 금지, 언론통제,...
-
성적 팍 뜀? 제 주변엔 그럼
-
⭑ 尹, 암(癌)을 도려내기 위해 '메스'를 잡다. 0
윤석열의 대담한 정무 판단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깜짝 놀랄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
올해는 5시까지 잠을 안재워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단 자야지
-
⭑ 윤석열의 대의(大義)를 못보는 관견(管見)의 꼴통들 0
윤석열은 큰 뜻을 품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살신성인(殺身成仁)하였다. 그 뜻은...
-
안녕하세요 4
인터넷에서 이 글 보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네요
-
다음 대통령도 보수인거보면 goat아님?
-
좌파건우파건 0
우선 민주주의 안에서 싸워라ㅏ 민주주의 없음 그냥 북한 시즌2다
-
할일 다했나보네 3
불의의 사고로 죽거나 다친 또는 실종되신 분들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요
-
헉
-
애초부터 정치를 잘해서 총선을 이겼어야지 자기들이 못해놓고 남탓만 한 주제에 이제와서 뭘 따짐
-
너무 빅떡밥이라서 못함 하 이제 언매 없는 언매 공부 안해 화작으로 갑니다
-
⭑ 윤석열은 나찌(Nazi)에 항거한 지사(志士)와 같다. 0
야당이 초 거대 다수당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국정 마비를 시키는 것은 국민 찬동으로...
-
ㅋㅋ
-
정보사회가 쌍방향이니까 제공자랑 수용자 구분이 불명확한거 아님? 왜 B가 정보죠..
-
씁...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대국민담화에서 탄핵 멈추라고 말한다고 탄핵 안되는거...
-
살면서 한번도 안겪어본 내가 실시간 영상만 봐도 긴장되던데
-
ㅋㅋㅋㅋㅋ
-
계엄 선포해서 뭘 얻을 수 있는데? ..?
-
⭑ 윤석열은 생불(生佛) 구국지사(救國志士) 이다. 1
야당의 국정 마비로 국가를 마비되는 것은 찢 의 방탄을 위해 국가 내란 획책으로...
-
흠.... 3
-
그냥 능지 이슈 맞다니까 ㅋㅋㅋ
-
임기내내 걍 뭐든 질러버렸는데 계엄마저 걍 질러버린거임 ㅋㅋㅋ 당연히 일반인...
-
궁금
-
윤석열 입장에서 5년간 세운 계획들 민주당이 다 뭉개버려서 빡친 상황이었음 ㅋㅋㅋ...
-
자작)시 0
성숙으로 낭만을 말해본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았다 밤하늘의 누군가 수놓았던 걸려온...
-
내 26글 개빨리 내려감 ㅇㅇ….
-
상당히 의아한데 저런 짓을 저질렀는데 고작 정족수가 모잘라서? 일을 저지른 새끼들...
-
관악 마운팅 노루 점핑 당사자냐고
-
코인단타로 돈버는 꿈 꿨는데 흠..
-
뒤에 뭐 대단한 게 있던 게 아니라 진짜 이게 끝이었던 거임? 진짜 그냥 민주당한테...
-
잠 좀 자자 0
-
유관력이 있는가? vs고려대 승리 병신이 없는가? vs 서울대 승리 그저 goat 대 연 세
-
야당의 폭거에 대처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음이 밝혀졌다. 윤석열의 담대하고도 고도의...
-
뭔 정치적쇼를 해도 저따구로 하냐
-
이제 자야겠다 2
갑자기 계엄령 선포되었다구 해서 잠도 못잤네 6시 반에 일어나야되는데 클남...
사학과 정도면 하위과 인가요?
어떤 기준의 하위과를 말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사학과는 논술 경쟁률이랑 모집인원기준으로는 하위과가 맞습니다 합격자 평균도 이에 따라 마찬가지구요!
기본적으로 문사철이면 하위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철학과의 경우 예외적으로 학과 특성상 합격자 평균이 높게 잡히는 경우가 있다고는 합니다:)
오오 그렇군요
시간 없어서 답을 다 못 맞췄다는데 그럼 아예 가능성이 없는 건가요?
답을 못맞혔다는게 x=1을 못구했다는건가요??
예 못 옮겨썼대요
x=1은 발문에서 구하라고 명시되어있었어서…답안에 못썼다면 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작년에 저는 수리부분 답은 다 도출한 상태에서 결과 해석이 미흡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아마x=1을 못구했다면 결과 해석은 이보다 더 미흡해지겠지요ㅠㅠ
그래도 2022(최후통첩) 2021(노동) 문제처럼 수리가 어려운 경우 틀리고 붙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니 너무 상심하지는 마시고 수능 준비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문헌정본데 2-2 해석에선 점수가 안까인다는 가정하에 2-1 해석이 미흡하다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다면적으로 서술하진 못한것같아서요.. 분량도 500자정도.. ㅠㅠ
나머지 잘쓰셨다면 괜찮을 것 같아용
2-1이 워낙 어려웠어서 다면적으로 완벽하게 서술할 수 있는 수험생이 얼마나 있을까싶네요 요구하는 내용도 많았고…저도 현장에서 분량이슈땜에 결정론 관련 내용을 드랍했습니다ㅠㅠ아마 다들 어려웠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