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승] 근수축 문제 맞추면 스벅 (+지난문제 해설)
권희승T FINAL 막전위 2번 해설.pdf
권희승T FINAL 근수축 4번 문제.pdf
[수능 생명과학1 6회 완성]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542/l
안녕하세요! 생1 강사 권희승T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업로드했던 막전위 문제에 대한 해설과 해설강의 + 오늘의 이벤트 문항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10월~수능 직전 파이널 수업 이야기도 짤막하게 남겨두었으니, 생1 정리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벤트 문항은 정말 오랜만에 근육의 수축편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수능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제가 올해 처음 시작한 오르비 활동에 대한 소감을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고민의 연속이었지만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이벤트를 매번 하는지(심지어 돈을 왜 써가면서) 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으나,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제 문항을 풀어보면 좋겠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그냥 문항을 올리면 반응이나 조회수가 부족할 거라 생각하여 참여를 유도할만한 무언가, 지속성이 가능한 방식을 고민하다가 이러한 문항 이벤트를 지금까지 해올 수 있게 되었고, 이젠 매 이벤트마다 20~30명이 선착순으로 빠르게 참여하는 하나의 프로젝트가 된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특히 제 문항의 진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께서는 제 수업 수강으로 이어지기도 하여 결과적으로 저나 여러분들이나 서로 득이 되는 마치 상리 공생의 효과를 본 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엔 제가 이벤트를 진행하는 비용이 곧 제 문항을 보고 오시는 학생 분들로 다시 채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니까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좋은 문항 선보이겠습니다.
이번에는 정답을 선착순으로 맞춘 25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여율에 따라 더 많은 분들께 드릴 수도 있습니다. (더 받게 될 경우, 지난번 게시글처럼 댓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이벤트 기프티콘은 순차적으로 오늘까지 전부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래 문제 이미지(PDF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 문풀 이벤트 참여 방법을 남기겠습니다.
[문풀 이벤트 참여 방법]
1.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팔로우를 해주세요. (이미 하신 분들은 좋아요만 부탁드려요!)
2. 쪽지로 정답을 보낸다.
3. 쪽지를 보낸 후, 댓글로 "참여 완료" 혹은 쪽지를 보냈단 식의 댓글을 꼭 남겨주셔야 합니다!
--
제가 쪽지를 받은 직후, 답글로 정답을 맞추셨는지 틀렸는지 말씀드릴 겁니다.
정답을 맞추셨을 경우, 제가 쪽지로 카카오톡 선물 코드를 보내드릴 겁니다.
(기프티콘의 사용 기한 연장 및 선물 코드 등록 기한 연장은 어렵습니다..!)
이 문제의 기회는 "1번"씩 드릴 예정입니다. 근수축 중에선 어려운 문제이지만, 최대한 논리적으로 풀려고 시도해보세요!
이번 문풀 이벤트는 게시 후 제가 다음 이벤트 게시글을 올리기 전까지 진행하겠습니다!
끝난 이후엔 해설 영상을 다음 이벤트 게시글에 같이 올릴 겁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문제도 풀고 기프티콘도 가져가는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ㅎㅎ
팔로우해주시면 앞으로도 좋은 문항과 해설을 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수능 생명과학1 6회 완성 정규 수업 홍보]
수능이 40일 가량 남은 상태입니다. 탐구 공부, 특히 생1의 경우 많은 학생 분들이 1일 1실모 + N제로 공부를 진행하는 시즌이죠.
제 수업은 비킬러의 경우 비유전 개념정리집 및 추가 자체 컨텐츠, 자체제작 실전 모의고사로 복습 겸 대비를, 준킬러와 킬러의 경우 이번 주차 수업부터 제가 집필에 참여한 디올 N제, 주간지 N제 컨텐츠, 자체제작 실전 모의고사로 대비합니다.
특히 이번 주차부터 올해 EBS 분석 및 선별 문항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사실 현재 등급대와 상관 없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실전 모의고사 푸는 연습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2등급 목표라면 그것보단 많이 풀어야 할 것이고요!
수능까지 제 수업은 6번의 수업이 남았고, 제 수업의 장점은 과거 제 수업을 수강하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이해시켜드릴 수 있는 전달 방식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1대1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채워드리고, 신규생 분들은 생소할 거라 생각하는 개념도 기존 수강생 입장에선 복습, 신규 수강생 분들은 +로 얻어가는 방식으로 논리들을 정리해드립니다.
수능 전 마지막 수업이나 대비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를 주셔도 되고, 제 수업으로 합류하셔도 좋습니다. 적어도 합류하신다면,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은 분명 드실 수 있도록 컨텐츠와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꼭 제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생1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쪽지 보내주시면 "무조건" 다 읽고, 답장해드립니다. (정말 간혹 제가 쪽지가 너무 밀려서 답장 못해드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땐 메시지 다시 한 번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수능 직전,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수업을 하겠습니다. 수업 주차별 계획 및 수강 신청은 아래 링크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제 수업의 큰 메리트 중 하나인데, 비대면으로 수업을 들으실 수 있고, 수업 이후 복습용 동영상이 남습니다. 아래 막전위 해설 강의처럼 비대면으로도 화면 송출이 가능하기에, 지방러나 대치에 거주하시지 않는 분들은 비대면 수강을 추천드립니다!
생1 FINAL 6회 수업 안내 :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542/l
[지난 게시글 막전위 문제 해설 강의]
대치동 오르비학원에서 추석 특강 때 진행한 해설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상태 18
인생 첫 파마 한답시고 더벅머리로 긴 머리 + 피부 컨디션 최악 안그래도 못생겻는데 더 못생김요..
-
밤 새버렸다…… 0
해뜨는거 보고잘까
-
이 이후로는 계속 폼 떡락중
-
여러분들의 선호도가 궁금합니다. 투표 부탁해용 ㅎㅎ
-
눈오리좀 만들게 눈 5센치만 plz
-
윤석열 이재명도 법조인임
-
텔그가 이상해요 0
서울대 가고싶어요 제발 ㅠ,ㅠ 403점 넘는 분들은 조용히 수시로 빠져주시면 안될까요...
-
사탐런 본질은 2
국어 수학 점수가 아닐까? 몬소린지 알지?
-
기차지나간당 12
부지런행
-
영역밀어내기 할때 복마어주자랑 무량공처 중에 어떤 영역이 더 쌘가요 ??
-
침몰하는 배안에서 아둥바둥 1등석 올라가려고 빽빽거리는 선객들의 모습을 보는거 같다...
-
논술 추가합격은 1234차 갈수록 덜 빠지는건가요?? 2
ㅈㄱㄴ 보통 1차에서 제일 많이 빠지고 4차까지 갈수록 덜 빠지나요..?
-
메디컬 2
이번 수능 언미물생 77 99 2 99 87 인데 한번더 해서 메디컬 가능성...
-
올해 첫눈
-
뭐 폭설보단 나은거겠죠....?
-
얼버기 2
서코 가기 전에 할 것 (중요): 씻기
-
아이디 5000개만 준비하면 된다는거지..그치.
-
22일 아침 컨설팅이라 오늘 준비를 해둬야하는데 고민이네용 그리고 가서 뭐 알려주는건가요?
-
한의대 입학전 공부 11
문과라 생1 생2 간단한 개념만 하고가려는데 비추인가요? 할거도 없고 그래서 살짝...
-
글고 제 잡담 태그 알림 꺼놓으세오
-
ㅇㅂㄱ 7
-
뒤에 사람 없는거 보고 약간 딜레이줘서 방구 뿌악 배출했는데 뒤에보니 어느새 사람...
-
유재석 무도 마라도 짜장면 다시 보는데 아무리 배가 고프다지만 어떻게 저렇게 맛깔나게 먹지
-
뭐지다노
-
좋아하던 맛집이 5
맛없어지니 슬픈... 라멘집인데 면이 이상해졌어...
-
개념 아예 없고 그냥 엔제 벅벅 푸나여? 반수하면서 1학기에 단과 하나만 듣고싶은데...
-
수학은 좋아하는데 화학이 쌩노베라서 가도 적응을 할지 잘…
-
어디 가는 게 나음?
-
가천대식 0
가천대식 79.1인데 낮과 갈수있나요
-
목표는 높게 잡는게 좋으니까
-
이제 거의 잊혀진 듯 하다 그치만 솔크는 외로움 ㅠ
-
원하는 과 갈 거 같은데 처음엔 인서울이였다가 점점 수도권으로 내려가면서 뭔가 아쉽고 그러네
-
표점으로 따로 계산 할 수 있는 곳 있나요? 낙지나 텔그 말고요
-
1) 공부 시간 적더라도 매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주3~4일 요일 잡고 하는게...
-
전 5점 올랐습니다..
-
내일 할일 0
은행갔다오기 이소티논 처방받기 도서관 책 반납하기
-
https://orbi.kr/00070731630/탐구%206%209%20평은%2011인데
-
사설=/수능이긴 하지만 10덮은 전국 십의자리수 11덮은 전국 일의자리수였는데...
-
건환공 스나 ㄱㄴ?
-
밥 누구랑 먹지...? 무리에 끼고 싶다...! 이런 생각들이 머리을 지배하면...
-
생1정도라고 보면 됨?
-
새벽여캐투척 3
그건바로결속밴드
-
작년대비 컷 몇점정도 낮아진다고 봐야하는거지
-
진짜 정시로 틀고 오르비 없었으면 상상두하기싫다 낼 사람 많을 때 의견 추천받으러...
-
12분 쓰고 6/6
-
재수 4
솔직히 9월에 수시 원서 쓸 때까지만 해도 "나는 수능 잘 볼테니까 올 상향으로...
-
실시간 openAI 유튜브에서 설명회 중 꽤나 큰 발전인 듯.. 특히 수학능력이 미쳤음 ㅋㅋ
-
그린램프 다니면서 공부했었는데 의지력이 많이 약한편이라 이번에 재종을 갈까 하는데...
참여완!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 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선착순 세 분만 더 받고 마감하겠습니다!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참여완료
오늘 이벤트는 여기서 마감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정답 궁금하신 분들은 쪽지 주셔도 되어요!
앗
이번엔 생각보다 너무 빨리 마감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