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관한 글은 쓰고 싶지 않지만
달리 표현할 방도가 없어 글을 남겨요
그냥 이제부터 우울글 안쓰고 그냥 참고 살게요
불쾌한 글 지속적으로 올린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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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낙서 왤케 많지; 너무 더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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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진짜일리없어 고졸미필삼수찐따가 현실일리없잖아 나는통속의뇌인거야 그냥그렇게믿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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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안구해지고...하루종일 너무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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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걸 탓하기이전에 노력을 안해서 내 문제가 게으름인지 능지인지를 모름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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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같이 개념떼는 강의는 안찍으시나요? 안찍으신다면 미적 개념떼기 좋은 인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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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사탐 만점이긴 한데 인강현강 없이 쌩독학한거면 안뽑아주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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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물1은 정말 힘들거같고.. 차라리 투를 하고말지 그래도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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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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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좋은 성적을 못 받았는 데 수능은 다 잊어버리고 즐겁게 게임만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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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보통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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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에 한 번 꼴로 두통이 있어요 일어날 때부터 아픈건 아니고 일상생활 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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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단 부산에서 나온 채점 결과는 저거인 거죠? 4
미적 84 나온 그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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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통사통과 문제집 기웃거리는 05년생 막장 인생 5
쓰레기 인생인거 알지만 ㅅㅂ 미적과탐으론 대학 못 가겠어서 포기하고 28 수능 준비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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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대 시반공이 많이 높나요?? 고대 반도체는 64퍼라… 아니면 영어 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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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수학 특강 선생님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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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실질 경쟁률 몇보시나요 4합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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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방은 넘어서 실패는 아닌데 목표 도달은 못 해서 잘 쳤다고는 못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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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다른사람인듯 대학교가 참 사람을 바꿔놓긴함.... 좋다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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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피셜 화작 3컷 80 사문 2컷 42라는데 둘다 1점씩 아래임… 이거...
근대 님 09아님?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안하신가유 ㅠㅠ
no worries
뭐임 님 무슨 글 올리심
어린 나이에 벌써 고등학생이랑 견줄 만한 공부를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