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분조아짐
-
그니까 대단하신 여러분 제 이미지 적어주세요
-
주장 1일차 ㅅㅂ ㅋㅋ 미적은 27부터 풀이 6,7줄 넘는데 확통28,29,30는...
-
강기분 문학 일클래스 독서 1월초까지 완강 후 두달간 마더텅 씹어먹고 새기분,...
-
산 지 몇 주 만에 개봉햇습니다 캬..
-
ㅠ 0
오늘은 마셔도 탠션 안올라가네 낵주3병 하이볼4잔 오줌만마려움ㅋㅋ캨
-
나 적어주면 ㅇㅇ
-
게임도 재미없고 유튜브도 재미없고 친구들은 학교다니느라 바쁘고 애니같은거나 봐볼까요...
-
ㅈㄱㄴ 고2 거 올해까지 수강 가능이라 내년 중에 결제 하려고 하는데 그때가 더 저렴한가요??
-
동아대 의대와 조선대 의대 중 어디가 더 좋은가요? 학교수준, 분위기 등 작은 정보라도 감사드려요.
-
무휴반 힘들까요 1
재수때 독재하면서 시간 널널한거 관리도 잘 못하고 사람 안만나니 힘들어서 나란...
-
저는 스킵충임 ㅇㅇ
-
몇 명은 적을 수 있긴 한데 못 적을 거 같은 사람이 더 많아서 못하겠음.....
-
. 0
붕어빵 장사 해보고 싶네 피자 붕어빵, 초코 붕어빵 붕어맛빵 콧물맛
-
1.생각보다 30대 이상 응시자들이 많다 즉 뒤늦게 대학교들어간 사람들 꽤 있음...
-
작년 입시는 거의 K-Pg 대멸종이었다고 봐도 무방할 듯?
-
복구 어케함? 난 바보인가봄 ㅜ
-
이미지 메타임? 9
그럼 나두 적어줘요
-
현역 수시로 지방수 온 이제 예2올라가는 수의대생입니다 현역때 과탐 하나버리고...
-
ㅠㅠ
-
ㅋㅋㅋㅋㅋㅋㅋㅋ
-
실력대는 대충 애매한 1등급, 그니깐 1컷 정도라고 생각해요. 수능 성적은 21부터...
-
ㅎ 시부랭 니네가 내년에 개인마킹 내면 된다면서
-
우제 빠지면 뭔가 맛이 안 살거 같아.. 뭔가 t1이 아닌 우제 뭔가 이상해..
-
아몰랑~~ 이대로 나오겠지
-
도오페구케는 4명이 한명 똥닦아줘야할 느낌이냐 제오페구케는 각자 알잘딱깔센으로...
-
아까 전에 눈에서 소리나길래 이건 대체 왜 나는 거지? 했는데 좀 시간 지나고...
-
맞팔구 50
+ 지듣노 맞추면 3천덕 hint) 미쿠 노래임!
-
웃음도 안나옴 이제
-
이미지 미친개년 2
이건 생각할 때마다 웃김 ㅋㅋㅋㅋ
-
자기 전 맞팔 3
ㄱㄱ
-
난 괜찮은것같음 2
페이커야 뭐 없으면 T1이 아니니 논외고 케리아 놓치는것만 아니면 멘헤라 올 정도는...
-
이미지 메타 뭐에요 14
실시간 이미지듣는사람 이미지좀..
-
우스 어떻게 키운 성골유스인데 아시밯 이걸 놓치네 아무튼 t1 화이팅
-
이미지 써드림 8
잘 모르면 죄송하지만 답글 안 달고 패스할게요.. ㅠㅠ
-
이정도면 ㅇㄷ 공대가 적정인가요? 융전 스나 해볼만 할까요?
-
마지막 n수할거 6
26수능날에 서울대 최초합 성적 나오길.. 6평 9평도 인증할수있음 해볼게요.....
-
저도.. 8
이미지 써주세요
-
이렇게 오래 걸릴 게 아닌데 왤케 질질 끌어서 불안하게 만드냐고..
-
대체 어떤 싸움을 해온걸까... 구조상 대학가기 개빡셌을거같은데 불쌍한 학번들인듯...
-
. 0
THE ALFEE의 41년만의 출장!!
-
일탈을 크게 해버렸네.. 아이고..
-
내일이나 모레 먹으려고 안주도 사둠. 운동 끝나고 딱 대
-
기다리는 선생님 강의가 11월 말 개강이라 그전에 미리 한바퀴 돌게요 예전에 생1...
-
사랑합니디
어떻게합의를본거임대체
엄마가 검정색 500원 동전으로 검정색 벤츠를 비비니까 벤츠가 원상복구됨
??ㅋㅋㅋ
검은오백원ㄷㄷ
???
???:야 500원 있냐?
그리고 그 주차장이 한강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야외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중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마라톤 대회를 함
갈색 보도블록 위에 노란 은행나뭇잎이 수북이 쌓인 날씨였음
처음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고
아파트 상가??에서 쇼핑도 했는데
친구들이랑 중딩때 담임쌤 만나서
모여서 사진 찍는 동안
그 사람이 날 안 기다리고 자기 엄마한테 가버림
그리고 중딩때 얼굴만 알고 안 친했던 애랑
만나서 같이 한강쪽에서 성모병원쪽으로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고터역에서 헤어짐
역사에서 머리 묶으려고 손에 들고 있던 연두색 체크 남방을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주인아주머니한테 눈치가 보여서 머리 못 묶고 그냥 옷 다시 챙겨서 나옴
지하철 타고 집에 갔더니 밤이 돼 있었고
거실 창으로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보였음
하늘은 보라색이었고 헬리콥터랑 비행기들이 날아다녔고
나는 그리스로마신화 구판 만화책 3권 에로스랑 판도라 나오는 부분 읽으면서
창문으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함
???
고전소설에 나올법한 이야기ㄷㄷ
이거 분명 수능에 연계돼서 나온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