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죽음에 대한 생각이 가득해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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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느낌 수특 펴보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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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과는 넣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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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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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무리 공부했다쳐도 실전에선 ~을 ~에게 막 이러면서 직관?적으로 푸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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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반응 어떻게 하심 좀 배워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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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저격하고 그럼(근데 그 저격 수위가 좀 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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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평소보다 너무 말아먹어서.....이정도면 과 최대한 낮춰쓰면 중경외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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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게시글 올라오기전까지는 숨을 참겠습니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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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했는데 왜 성적이 안 나올까요? / 저 사람과 비슷한 양 공부했는데 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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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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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봐야할지 너무 고민되서 잠이안옵니다 ㅠㅠ 3
이번 수능 문과 국어4(60) 수학2(90) 영어5 생윤(85) 윤사(7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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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공통 3
언매 많이 틀리게 유리한거임? 공통 많이 틀리는게 유리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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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4틀 미 1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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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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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볼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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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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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학기 1.17 2학년 1학기 2.1 2학년 2학기 1차고사 3.33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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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서 쓰는 그 주간이 진짜임 지금 설레발에 호들갑에 김칫국에 제삿상 치르지 말고 롤이나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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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나요 오랜만에 혼영이나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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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컷보다 1점 높으면 표점에 +1 이 되고 2점 높으면 +2 되고 이런 방식인건가요..?
지나고 보면 수능은 별 게 아니고 세상에는 재미있는 게 참 많아요
전 이걸 좀 늦게 알게 된 편인데요, 너무 늦지 않게 느끼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자주, 적어도 때때로 행복하시기를 바라요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세상에 재미있는게 많다는걸 느끼는중입니다 수능에 때려박은 시간이 후회되고 매몰비용 오류에 빠지네요 밖에나가면 진짜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데...그냥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산게 후회되네요 .. (한숨 푹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