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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0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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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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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실이 좀 후텁지근했는데 친절한 국어 감독관님이 환기시켜주심. 책상은 유리판 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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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해주세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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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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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주시는분 대학 꼭 원하는곳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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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 망한 2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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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2 1 안되나요 하.. 면접이 손에 안잡힘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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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정답 2
계속 뻐기고 있으면 어차피 위상수학 이미 들으신 분이 와서 5000덕 가져갈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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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떠도 써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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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리논술보려고하는데 기하랑 확통도 해야하나요 미적만 하기에도 바쁠것같은데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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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짐 0
지금 생윤 31점..메가 기준 딱 3컷인데 결국은 4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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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힌다 2
여기서 대입얘기 보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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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올해 6모랑 수능이랑 선택과목 평균은 거의 똑같고 공통에서 6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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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시접수는 온라인으로 하는거 아닌가? 어떤식으로 되는지 감이 안잡히네 학교가서 쓰는거임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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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현우진 0
예비 고3이고 이번수능 공통 15 20 22 틀렸는데 김범준 따라갈만한가요??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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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생멱 1
대학다니면서 재수할껀데 공대다니는데 내신때 화생지를했거든요 근데 공대갈껀데 물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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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양대 수리논술 쉬운편이었나요?? 오전거푸는데 어렵다고 소문난거에비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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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4-97점 분들 메가 백분위 표점 어떻게 나오나요? 5
저는 공통 언매 1틀 96이고 133/98 이네요 어디까지가 98컷일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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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어떤 분의 예전 풀이 보다 막혀서 질문 드립니다.. 중력끄기 기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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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rux 컨설팅 환동입니다. 수능을 보신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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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63인뎅 ㅜ 문과 여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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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25학번 의대생 님들 내년에 입학하자마자 휴학할 거임?? 4
어떡하실 거임?? 증원 혜택받아서 입학한 의대생들도 선배가 시키니까 동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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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쉽네요ㅠ 0
미적 어떻게 30번 푸는지는 알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풀었네요ㅠ한번 더 하면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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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빼고 다 막는데 건국대 입결이 타 수의대보다 높은거 감안하면 과탐 해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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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틀 89 0
1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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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더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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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더라도 대학은 2027년에 간다는거잖아..? 와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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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퀴즈 25
위상수학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위상동형‘의 개념에 대해서는 아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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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기말고사 3
찍고 자진 않을 건데 챙기긴 해야겠죠? 그냥 3-2 중간때처럼 전날치기할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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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생각보다 타격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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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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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하고 죄송합니다 안 했다고 예의 없다 하는데 부모가 니 포기 했다 하는거는 예의 있는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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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 후, 가채점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지원 대학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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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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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개강일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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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은데 어디가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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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역되는 고2인데 수학땜에 고민입니다.이번 모의수능에서 22.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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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FM 악습이라고 잘 안 시킴 ㅠㅠ 학생회는 자주 함 무적해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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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니었으면 3합 4 확정으로 발뻗잠 하는 건데 하.. 가채점표만 잘못 옮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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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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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해야지 8
1년 만에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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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씨발 재수해서 간 고려댄데 삼수망해서 삼수고려대됐는데 좆같네 진짜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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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못감 2
앙 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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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에서도 못볼정도로 어려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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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옯붕이들에게 차은우의 껍데기를 줄테니 초졸로 살라고 하면 다들 바꿀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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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은 23, 24 때 들어서 심특 들으려다가 김범준도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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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 피셜 2
이번에 대구지역 수능 가채점 결과 보니까 애들 최저 충족률 상태가 말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여, 중국과 일본에 병합되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보다 무엇이 못할 것인가? 에 대한 생각까지 듭니다.
중국과 일본이 싫지만, 그들이 우리보다 무엇이 못한가?에 대한 답은 어디에도 할 수 없지요. 요즘 세태를 보면 더더욱..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역시 의룡
의사가 정부를 이겼다기보다는 정부가 너무 폐급이라서 여론이 의사쪽에 실린거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ㅋㅋ
탈조가 답인건 의사 얘기 아닌가..?
ㅋㅋㅋ 그동안 살아오신 길이 잘 보입니다.
저는 오래 살기라도 했지,
24학번 댓쓴이 분은 오래 살아오진 않으셨는데도..
그 길이 잘 보이네요.
관련 연구를 한것도 깊게 알아본적도 없는 일반인이 나이만 먹었다고 갑자기 뭔가 깨달은듯한 착각을 많이 하는것 같음 사회에서 제일 도움안되는 부류임
그 분야에서 평생 연구를 하고 인정받는 상황에서도, 평생 공부를 하며 서로 컨센서스를 교환하고 수 없이 많은 석학들이 있는 보건복지부는 그럼 왜 안 믿나요?^^
누가 평생 연구를 하고 공부를 했나요? 대학졸업하고 행정고시쳐서 임관한사람들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건복지부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저는 그런얘기한적도 없습니다. 이런점이 글쓴분의 문제라는거에요ㅋㅋ
딴건 모르겠는데 학원강사신것 같은데 선생님 수업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은 9등급학생이 본인 강의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며 비평하는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실지가 궁금하네요
허허 학원강사는 원래 그런 평가 듣고 살아요~ 걱정마세요~ 아무 생각도 없구요~
물론 의룡인 분들은 계급이 다르니 그러면 꾸짖을 갈!!! 하시겠다만..
본인입으로 이렇게 얘기하시는분 중 실제로 그러시는분은 본적이 없지만 그렇다니 잘 알겠습니다~
아이고..ㅎㅎ 댓글 보면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제가 떠오르네요.. 많이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는 글보니까 제 10대 중반시절이 떠올라서 지나치기가 힘들었네요 너무 부정적인 문제에 힘빼지 마시죠 좋은것만봐도 아까운 인생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