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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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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얘 왜 이럼? 12
참고로 중간에 한번 차단했다가 계속 쪽지보내길래 궁금해서 풀어서 이거보다 훨씬 많은데 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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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97 9모 97 10모 96 10투스 97 놀랍게도 모두 2등급임..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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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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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맞추면 커피사드림 쪽지주면 카톡드림 배포 XXX 추후 문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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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ㅈㄴ 절엇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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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예전엔 어땠는지 잘 모르겠는데 올해 모의고사는 대충 비슷했던거같아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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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안껴도 되면 많이 맞췄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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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재수 10월생 신검 3급입니다 이번에 재수 개망해서 군수할까 생각중인데 상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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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지원하면무조건합격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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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 마킹실수만 없으면 이정도 성적이 디폴트로 나올거 같아요 설 인문계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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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아닌 외동 기준 고교 출결 만점 봉사 64시간 or 헌혈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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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미적 다 한꺼번에 진행해도 되려나요??? 아니면 수1 수2 미적을 차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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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너무 살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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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하고싶었어 그마음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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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불국어 불수학을 같이 내진 않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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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다고 안바뀝니다 그시간에 롤이나 한판 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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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둬놓고나만보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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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능이 늦게나오니까 수시도 늦게나오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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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가슴에 독해력 ㅂㅅ인것도 문제지만....... 압도적인 실력을 쌓으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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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따띠라따또따는 개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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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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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원래 수시에서 재수생보다 현역을 더 많이 뽑음?? 4
걍 나이에 상관없이 생기부 좋은 사람 뽑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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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계동에서 공부방을 하는 수학강사 입니다. 이번 수능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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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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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텔그 4
지금 텔그에서 약펑크? 로 62퍼 가능성 뜨는데 이거 나중에 가면 그냥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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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는 기준이 진짜 지맘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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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상 그리나온다는건 할말없지만 진짜 수능판 갈때까지 가버린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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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때문에 그렇다는 말이 있는데 언매 97점 기준 백분위/표점 메가랑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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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수시 성대 공학계열 종합 예비 많이 도나요?? 1
일반고 내신 1.79에 생기부는 1학년때부터 계속 공학으로 유지했어여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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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님은 미적 88 6퍼라 했다가 고아소리 들으시네 15
22수능에서 홀로 88을 외칠 때 얼마나 힘드셨을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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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고 후자는 문제수준은 후자가 더 어렵지 않음? 처음 딱 봣을때 신선한 충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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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6모 46(10분 컷) 24 9모 50 24 수능 47 25 6모 4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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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든 뭐든 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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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0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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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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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실이 좀 후텁지근했는데 친절한 국어 감독관님이 환기시켜주심. 책상은 유리판 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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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해주세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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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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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주시는분 대학 꼭 원하는곳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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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 망한 2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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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2 1 안되나요 하.. 면접이 손에 안잡힘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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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정답 2
계속 뻐기고 있으면 어차피 위상수학 이미 들으신 분이 와서 5000덕 가져갈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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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떠도 써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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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리논술보려고하는데 기하랑 확통도 해야하나요 미적만 하기에도 바쁠것같은데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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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짐 0
지금 생윤 31점..메가 기준 딱 3컷인데 결국은 4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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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힌다 2
여기서 대입얘기 보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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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올해 6모랑 수능이랑 선택과목 평균은 거의 똑같고 공통에서 6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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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시접수는 온라인으로 하는거 아닌가? 어떤식으로 되는지 감이 안잡히네 학교가서 쓰는거임뭐임?
솔직히 말하여, 중국과 일본에 병합되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보다 무엇이 못할 것인가? 에 대한 생각까지 듭니다.
중국과 일본이 싫지만, 그들이 우리보다 무엇이 못한가?에 대한 답은 어디에도 할 수 없지요. 요즘 세태를 보면 더더욱..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역시 의룡
의사가 정부를 이겼다기보다는 정부가 너무 폐급이라서 여론이 의사쪽에 실린거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ㅋㅋ
탈조가 답인건 의사 얘기 아닌가..?
ㅋㅋㅋ 그동안 살아오신 길이 잘 보입니다.
저는 오래 살기라도 했지,
24학번 댓쓴이 분은 오래 살아오진 않으셨는데도..
그 길이 잘 보이네요.
관련 연구를 한것도 깊게 알아본적도 없는 일반인이 나이만 먹었다고 갑자기 뭔가 깨달은듯한 착각을 많이 하는것 같음 사회에서 제일 도움안되는 부류임
그 분야에서 평생 연구를 하고 인정받는 상황에서도, 평생 공부를 하며 서로 컨센서스를 교환하고 수 없이 많은 석학들이 있는 보건복지부는 그럼 왜 안 믿나요?^^
누가 평생 연구를 하고 공부를 했나요? 대학졸업하고 행정고시쳐서 임관한사람들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건복지부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저는 그런얘기한적도 없습니다. 이런점이 글쓴분의 문제라는거에요ㅋㅋ
딴건 모르겠는데 학원강사신것 같은데 선생님 수업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은 9등급학생이 본인 강의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며 비평하는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실지가 궁금하네요
허허 학원강사는 원래 그런 평가 듣고 살아요~ 걱정마세요~ 아무 생각도 없구요~
물론 의룡인 분들은 계급이 다르니 그러면 꾸짖을 갈!!! 하시겠다만..
본인입으로 이렇게 얘기하시는분 중 실제로 그러시는분은 본적이 없지만 그렇다니 잘 알겠습니다~
아이고..ㅎㅎ 댓글 보면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제가 떠오르네요.. 많이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는 글보니까 제 10대 중반시절이 떠올라서 지나치기가 힘들었네요 너무 부정적인 문제에 힘빼지 마시죠 좋은것만봐도 아까운 인생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