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많으니까
아무것도 못하게됨
갈림길에 선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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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인터넷이어도 다른 글들 보니깐 말씀이 너무 거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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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가 ㅈ으로 보이냐 25
리트를 개나소나 치는 건 맞는데 설로가 의대 가는 것보다 쉽다고? 난 진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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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과거에 쓴 글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하가 개꿀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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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매 44번 16
아무리 평가원이 고장났다고 해도 정답선지에서 오류를 내는 일이 있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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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의 질받 13
날이면 날마다 오는 질받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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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증하면 봐줌?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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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시민적 사고인가 13
예전엔 내 기준 조금이라도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난리 쳤는데 요즘은 어느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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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수능은 13
무조건 언매에서 화작 미적에서 확통 과탐에서 사탐으로 싹다 튜닝하고 시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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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월에 한완수 기하랑 공통 실전개념편하고 2월에 한완수 미적 교과개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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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지망생 꿀팁 드림 11
만약 물리 노베이스인데 공대를 지원할 사람이라면 방학 때 물리 공부하고 들어가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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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나오노 ㅂㅅ새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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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평가해주3뇨 11
180 70 18 연공재학 평가원 수학 100점 3번 연애 3번 어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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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굶어야 하나 슬개골 탈구 예방으로 운동 못 함 소형견에게 자주 발생하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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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수학 이번에도 1컷 기가 막히게 85로 나올거 같은데 기분탓임? 23때도...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흠
그럴땐
이거 보고 할 일 다 지웠다
할일을 줄이는 생각의 전환은 어떰뇨
이거보고 할일을 숨쉬기만 남기고 전부지웠어요
전 진전이 보이지않아서 바로앞이 낭떠러지같아요
개추
새벽감성 진하게 묻어 나오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