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충이고 자시고
시발 근데 다 떠나서 워낙 지인 여부 떠나서 이딴 개저질급 범죄 계속 터지니까 나는 절대 네게 위협이 될 만한 사람이 아니다라는 걸 어필을 하면서 믿음을 줘야 하는데;;
애초에 지금 출산율 반토막 나고 범죄 흉악화된 거 원인도 잇음;;
법이 병신이라 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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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나기 무섭다는 거 이해가 감
겉으로 친해 보이고 알 거 같은 주변인도
알고 보니 ㅈㄴ 구린 경우도 잇다 보니
괜히 잘못 엮여서 골로 가는 게 무서워
조심스럽기도 함